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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숨이 가뿌다? 가쁘다!
‘얼마나 다급했던지 숨을 가뿌게 몰아쉬며 뛰어 들어왔다’에서 가뿌게는 틀린 말이다.‘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뛰어 들어왔다’고 해야 한다.또 ‘물속에 한참 동안 있던 해녀가 숨이 가뻤든지 급히 물 위로 떠올랐다’도 잘못...
익산열린신문  |  2016-03-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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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과 개선의 차이
개량은 ‘나쁜 점을 보완하여 더 좋게 고침’, 개선은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를 고쳐 더 좋게 만듦’이란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다. 한자도 개량은 ‘고칠 개+좋을 량’, 개선은 ‘고칠 개+착할 선,...
익산열린신문  |  2016-02-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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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승낙과 승낙
‘여행을 가려면 부모님의 승낙이 있어야 해’, ‘흔쾌히 결혼을 승낙해주셨어요’에서 승낙은 틀린 말이다.청하는 바를 들어줌을 뜻하는 한자어는 ‘승낙’이다. 둘째 음절의 ‘락(諾)’은 그 음이 ‘낙’이지 ‘락’이 아니다...
익산열린신문  |  2016-02-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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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정답을 맞추다?
‘문제의 답을 정확히 맞췄다’고 쓰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맞췄다는 틀린 표현이다.‘답을 정확히 맞혔다’고 해야 한다. ‘맞추다’는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들을 ...
익산열린신문  |  2016-02-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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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이쁘다도 이제 표준어!
‘아기가 정말 이쁘다’, ‘마음처럼 얼굴도 이쁘구나’와 같이 쓰면 틀린 표현이었다. ‘이쁘다’를 ‘예쁘다’라고 써야 맞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쁘다’도 ‘예쁘다’와 동일한 의미의 복수 표준어로 인정된다.국립국어원은...
익산열린신문  |  2016-01-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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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꺼려할 듯싶다?
사물이나 일 따위가 자신에게 해가 될까하여 피하거나 싫어하다, 개운치 않거나 언짢은 데가 있어 마음에 걸린다고 할 때 ‘꺼려하다’라고 표현한다. 이는 잘못된 말이다.‘꺼리다’라고 해야 맞다. 형용사 싫다, 기쁘다, ...
익산열린신문  |  2016-01-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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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의론’‘꼬리연’ 이제 표준어
‘푸르르다, 꼬리연, 의론(議論), 이크, 잎새’이렇게 5항목이 현재 표준어와는 뜻•어감이 다른 별도의 표준어로 인정됐다. 그동안 ‘푸르르다’는 ‘푸르다’로 고쳐 써야 했으나 ‘푸르다’를 강조할 때 이르는 ...
익산열린신문  |  2016-01-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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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앞으로 사단이 벌어진다?
‘앞으로 사단이 벌어질 것이다’, ‘일이 꺼림칙하게 되어 가더니만 결국 사단을 내고 말았다’등에서 쓰인 사단은 잘못된 표현이다.사달이 벌어질 것이다, 사달을 내고 말았다고 해야 맞다.사단은 사건의 단서나 일의 실마리...
익산열린신문  |  2016-01-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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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날으는 새도 떨어뜨린다?
권세가 대단하여 모든 일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고 한다. 그런데 자꾸 ‘날으는 새’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날다, 얼다, 말다, 등 어근이 ‘ㄹ’로 끝나는 동사, 형용...
익산열린신문  |  2015-12-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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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추울 땐 옷깃을 세우세요
매서운 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따. 목도리에 장갑 등으로 싸매도 새어드는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한다. 기상예보에서는 ‘내일은 한파가 밀려오니 옷깃을 단단히 여미고 외출하라’고 당부한다. 그런데 ‘옷깃을 여미다’는 ‘...
익산열린신문  |  2015-12-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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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바로알기-추돌사고인가, 충돌사고인가
며칠 전 중국에서 최악의 스모그로 인해 3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인터넷 뉴스를 보던 중 ‘충돌’이라는 단어가 보였다. ‘충돌’과 ‘추돌’은 둘 다 서로 부딪치는 것을 의미하지만 방향성에서 차이가 있다. ‘충돌’은 서...
익산열린신문  |  2015-12-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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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이 자리를 빌려”
대중 앞에서 소감을 말하거나 다짐을 할 때 흔히 듣는 말이 있다. ‘이 자리를 빌어 약속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여기서 쓰인 ‘이 자리를 빌어’란 표현은 ‘이 자리를 빌려’로 써야 한다.어...
익산열린신문  |  2015-12-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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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외로운 혼자의 몸 ‘혈혈단신’
연말이 되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나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소식이 많이 들려온다. 뉴스에서도 “쪽방촌에서 혈혈단신 추위와 싸우는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는 기사가 쏟아진다.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을 가...
익산열린신문  |  2015-11-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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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날씨가 끄물끄물하다
하늘이 잔뜩 흐릴 때 ‘꾸물꾸물하다’는 말을 많이 쓴다.‘꾸물꾸물하다’는 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굼뜨고 게으르게 행동하다의 뜻을 지니고 있다. ‘왜 이렇게 꾸물거리니’라고 해야 맞는 말을 ‘날씨가 흐려지다’는 ...
황정아 기자  |  2015-11-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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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잔치를 벌이자'
‘딸이 명문대에 합격했으니 잔치 벌려야겠구만.’ 잔치는 벌리는 것이 아니라 벌이는 것이다. ‘벌리다’는 ‘사이를 넓히거나 연다’는 뜻이다. ‘간격을 벌리다’,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다’, ‘자루를 벌리다’ 등으로 ...
익산열린신문  |  2015-11-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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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할인과 인하는 다르다
길거리며 집 문에 붙어 있는 수많은 전단지들. 특히 가격 할인, 가격 인하 등의 글이 유독 눈에 띈다.제품 가격을 원래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보면 ‘할인’과 ‘인하’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익산열린신문  |  2015-11-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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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알기- 땡땡이 무늬는 우리말이 아니다!
바른 역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이다.여성들의 옷가게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땡땡이 무늬’다. 동그란 점으로 장식된 무늬를 흔히 땡땡이 무늬라고 한다. 미디어에서도 많이 ...
익산열린신문  |  2015-11-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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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쩨쩨하게 굴지 말자
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 사람이 잘고 인색하다 등의 표현으로 ‘째째하다’고 쓰는 경우가 있다.이는 ‘쩨쩨하다’의 잘못된 표현이다.‘째째하다’는 사물 현상이 선명하고 똑똑하다는 뜻의 북한어다.‘너무...
익산열린신문  |  2015-10-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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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프라이드 치킨, 파이팅!
우리가 흔히 쓰는 외래어 중엔 일본식 외래어 표기가 많이 있다. 대표적 사례로 영어 ‘f’를 ‘ㅍ’가 아닌 ‘ㅎ’으로 발음하고 표기하는 것이다.‘foil’을 ‘포일’이 아닌 ‘호일’로 적거나 ‘서류철’을 뜻하는 ‘f...
익산열린신문  |  2015-10-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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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뜻풀이가 추가 됐어요
국립국어원은 지난 9월 총 22개의 표준국어대사전 정보를 수정했다. 그 중에 문어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이 아닌, 주로 글에서 쓰는 말’이란 뜻과 함께 ‘문자 언어’라는 뜻풀이가 추가됐다. 구어 역시 ‘글에서...
익산열린신문  |  2015-10-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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