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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돈꽤나 있다고?
눈꼴사납다는 투로 ‘어느 정도는’이란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로 ‘~깨나’가 있다. 그런데 다른 뜻인 ‘꽤나’로 쓰는 경우가 있다. 이는 틀린 표현이다.‘돈깨나 있다고 남을 깔보면 되겠니?’, ‘얼굴을 보니 심술깨나 부...
익산열린신문  |  2015-10-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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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잊혀지다’는 이중 피동사
‘잊혀지지 않고~’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잊혀지다’가 맞는 표현일까? ‘잊다’의 피동사는 ‘잊히다’가 맞다. 그 뒤에 피동의 뜻을 나타내는 ‘-어지다’를 또 붙여 ‘잊혀지다’로 쓸 필요가 없다. 피동사 파생이 가...
익산열린신문  |  2015-09-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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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소인배의 반대는 대인배일까?
마음 씀씀이가 좁고 간사한 사람들이나 그 무리를 소인배라고 한다. 또 불량배, 폭력배, 간신배처럼 접미사 ‘-배’는 부정적인 말 뒤에 붙어 주로 좋지 않은 무리나 집단을 말한다.그럼 소인배의 반대는 대인배일까? 대인...
익산열린신문  |  2015-09-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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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서슴지 않기를, 무심치 않기를
‘이런 일을 서슴치 않고 벌이다니’에서 ‘서슴치 않고’는 잘못 쓴 말이다.‘심상하지’의 준말은 ‘심상치’이고, ‘서슴다’의 활용형은 ‘서슴지’다. 즉 ‘서슴지 않고’로 써야 맞다.‘무심하다’ ‘허송하다’가 어미 ‘-...
익산열린신문  |  2015-09-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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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왔다리 갔다리' 하지 마세요
계속 왔다 갔다 하다, 생각이나 정신이 있다 없다하다, 비나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하다,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을 종합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다 등의 의미로 ‘왔다리 갔다리 하다’를 쓰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표현...
익산열린신문  |  2015-08-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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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비오는 날엔 ‘모둠전’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부침개. 감자전, 호박전, 김치전, 해물전, 녹두전 등 다양한 부침개가 떠오른다. 부침개 집에 가면 어느 것을 시켜야 할지 망설여진다. 결론은 ‘모듬전’. 횟집에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모...
익산열린신문  |  2015-08-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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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챙피’하다?
‘맞춤법도 다 틀리고 내가 챙피할 지경이었어’에서 부끄럽다는 의미로 ‘챙피하다’고 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넌 창피한 줄도 모르지’, ‘창피한 마음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에서와 같이 ‘창피하다’고 해야 맞...
익산열린신문  |  2015-08-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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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앙갚음와 안갚음
‘뒤차가 상향등을 켜고 달렸다며 따라가 앙갚음을 한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등의 기사를 자주 접한다. 이처럼 ‘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주는 것’을 ‘앙갚음’이라고 한다. 간혹 비슷한 모양새의 ...
익산열린신문  |  2015-08-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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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너무도 이제 긍정!
‘너무’는 원래 ‘너무 어렵다’, ‘너무 멀다’ 등 부정적 의미와 어울려 쓰인 말이었다.국립국어원는 최근 국어규범정비위원회 의결을 거쳐 표준국어대사전의 내용에 ‘너무’를 일정한 정도나 한계를 훨씬 넘어선 상태라고 수...
익산열린신문  |  2015-07-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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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오늘도 온종일 덥다!
태풍이 지나가고 더위가 기승이다. ‘오늘 왼종일 덥더라’, ‘왼종일 일만했더니’ 등 ‘왼종일’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이란 뜻의 명사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라는 뜻의 부사로 쓰는...
익산열린신문  |  2015-07-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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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오이소배기? 소박이?
수분이 많고 시원한 오이. 대표적인 여름 채소 중 하나다. 오이를 활용한 요리 중 가장 익숙한 것이 오이 김치일 것이다. 일부 지방에서 사투리로 오이소배기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표현으로 오이소박이라...
익산열린신문  |  2015-07-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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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알면서도 틀리는 표현
‘주책맞다’는 ‘칠칠맞다’와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주책이란 ‘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을 의미하는데 ‘일정한 줏대가 없이 실없다’라는 뜻으로 사용할 경우 ‘주책없다’로 쓰면 된다.‘밥을 앉히다’는 ‘안치...
익산열린신문  |  2015-07-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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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돼지껍질과 조개껍데기
서민 음식으로 손꼽히는 ‘돼지껍데기’. 고지방, 고담백 식품이면서 가격까지 저렴해 직장인들의 단골 안주거리가 되기도 한다.친근한 돼지 껍데기는 잘못된 표현이다. ‘껍데기’는 달걀이나 조개 등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
익산열린신문  |  2015-06-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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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이제야 알았다
곁에 있을 땐 소중함을 모르다가 떠난 뒤 깨닫게 됐을 때 흔히 ‘이제서야 깨달았어’라고 한다. 또 ‘이제서야 이유를 알겠어’, ‘이제서야 느낀다’ 등 뒤늦은 후회를 이야기 할 때 ‘이제서야’라고 표현한다.‘말하고 있...
익산열린신문  |  2015-06-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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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 자식 치다꺼리
유학 간 자식 치다꺼리를 위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아빠들이 늘고 있다. 이 시대 아빠들을 설명할 때 ‘자식 치닥거리’란 말을 잘 사용하지만 이는 맞춤법에 어긋나는 표현이다.남의 자잘한 일을 보살펴 도와주는 것을 가...
익산열린신문  |  2015-06-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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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양해를 구하세요!
살면서 양해를 구해야 할 일이 종종 있다. 행사장 등에서 사정을 설명에 앞서 흔히 하는 말로 ‘사죄와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한다.사죄는 하는 것이고 양해는 청하는 것이다. ‘사죄를 드리고 양해를 구합니다’라고 ...
익산열린신문  |  2015-06-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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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자처와 자청
소리가 비슷하지만 뜻은 완전히 달라 잘못 사용하면 의도와 다른 표현이 되는 단어들이 있다. 자처(自處)와 자청(自請)도 그중 하나다.‘자처’는 스스로 어떤 자리나 신분에 있는 것이라고 이해 할 수 있다. 즉 자기를 ...
익산열린신문  |  2015-06-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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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결혼한데'와 '결혼한대'의 차이
5월의 신부를 꿈꾸듯 봄이 되자 여기저기서 청첩장이 날아드는 일이 잦아졌다.“김 사장 아들이 다음 주에 결혼한대”“나도 들었어. 청첩장을 직접 주며 말하대”등과 같은 대화를 심심찮게 듣는다.이들의 대화를 글로 옮길 ...
익산열린신문  |  2015-05-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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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죽니 사니 하지 마세요
‘직업에 귀천이 있니 없니 하지만 아직도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에 따라 차별하는 의식이 남아 있다’ 등에서 ‘있니 없니’는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이다.“병으로 죽니 사니 하다가 지금은 건강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익산열린신문  |  2015-05-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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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여간 어렵다?
‘여자 혼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게 여간 어렵다’, ‘가정의 달인데 가족들이 바빠서 한 자리에 모이기 여간 어렵다.’ 예문은 가족이 모이기가 매우 어렵고, 아이를 키우기가 아주 어렵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
익산열린신문  |  2015-05-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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