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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염치 불구? 염치불고하고!!
살면서 ‘염치 불구하고 부탁합니다’ 또는 ‘너무 급해 체면 불구하고 돈을 좀 빌리려고 합니다’와 같이 사정할 일이 생기기도 한다.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미안함과 쑥스러움을 나타낼 때 이처럼 ‘염치 불구하고’, ‘체면...
익산열린신문  |  2015-05-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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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간절기가 아니라 ‘환절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지만 낮에는 20도 가까이 오르는 봄이다. 감기 걸리기 딱 알맞은 때다. 이렇게 철이 바뀌는 시기를 ‘간절기’라고 한다. 근래 들어 패션분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다. ‘간절기 패션’...
익산열린신문  |  2015-04-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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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바로알기-KBS개그콘서트 ‘도찐개찐’
KBS 개그콘서트에 ‘도찐개찐’이란 코너가 인기를 얻고 있다. ‘도토리 키 재기’란 말이 있듯, 비슷비슷하거나 그만그만한 것을 이를 때 ‘도찐개찐’을 쓰거나 ‘도낀개낀’이라고 쓴다.둘 다 사전에 없는 말이다.‘도긴 ...
익산열린신문  |  2015-04-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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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한나절은 4시간, 반나절은 2시간
‘한나절’에 해당하는 곳에 ‘반나절’을 쓰는 경우가 있다.‘나절’은 ‘하루 낮의 절반쯤 되는 동안’의 뜻을 지닌 접미사다. ‘날을 잘랐다’는 뜻으로 ‘날절’이라 한 것이 ‘ㄹ’이 탈락된 것이다. 주로 ‘한나절, 반나...
익산열린신문  |  2015-04-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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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버스 값? 버스 삯이라 쓰자
‘값을 매기다’, ‘값을 치르다’에서의 값은 물건을 사고 팔 때 치르는 돈이다. 이외에도 어떤 중요성이나 쓸모, 어떤 사물에 해당되는 노릇이나 됨됨이, 무엇을 한 데 대해 돌아오는 대가나 보람, 하나의 그자 또는 식...
익산열린신문  |  2015-04-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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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손톱깎이와 손톱 깎기
된소리(쌍자음)가 받침에 올 때 어색하게 느낄 때가 있다.글자를 맞게 쓰려면 ‘~어(아)’로 활용시켜 발음해 보는 게 도움이 된다. 떡볶이는 떡을 볶아서[보까서] 만든 것이므로 ‘볶’이 맞고 물고기를 잡는 것은 낚아...
익산열린신문  |  2015-03-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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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골수와 외곬수
간혹 '외골수'를 '외곬수'로 적는 경우가 있다.외곬은 '외(하나만으로 되어 있음의 의미)' + '곬(한 방향으로 트여 나가는 길의 의미)'의 결합이다. '한 곳으로만 통한 길'이란 뜻과 '단 한 가지 방법이나 방향...
익산열린신문  |  2015-03-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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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바로알기-‘게’와 ‘께’의 구분
‘그 드라마 제가할께요. 느낌 아니까~’ 방송이나 노래 가사, 일생 생활에서도 ‘게와 께’는 자주 사용된다. 하지만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소리나는대로 쓰면 안 되기 때문이다.기본적으로 한국어 발음은 소...
익산열린신문  |  2015-03-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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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바로알기-생각건대? 생각컨대!
생각하건대를 흔히 ‘생각건대’ 또는 ‘생각컨대’라고 쓰는 경우가 있다. ‘생각컨대’는 잘못된 표현이다.한글 맞춤법 제40항을 보면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
익산열린신문  |  2015-03-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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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맞는? 알맞은!
알맞는과 알맞은. 둘 가운데 올바른 표현은 ‘알맞은’이다. 기본형이 알맞다이다. 이것은 ‘일정한 정도나 조건에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맞다’는 뜻을 지닌 형용사다. 우리말에서 형용사와 동사는 관형사형 어미를 취할 ...
익산열린신문  |  2015-02-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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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삼천포로 빠지다'의 세 가지 유래
'이야기가 곁길로 빠지거나 어떤 일을 하는 도중에 엉뚱하게 그르치는 경우'에 쓰는 말이다.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래가 전해진다.첫째, 옛날에 어떤 장사꾼이 장사가 잘 되는 진주로 가려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장사가 안...
익산열린신문  |  2015-02-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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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나 자신’과 ‘내 자신’(?)
'나 자신'을 '내 자신'으로, '너 자신'을 '네 자신'으로, '저 자신'을 '제 자신'으로 잘못 쓰는 경향이 많다. '내, 네, 제'는 두 가지의 기능이 있다. 첫째는 '내가, 네가, 제가'처럼 주격조사 '-가'...
익산열린신문  |  2015-02-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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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은 뜰 수 없다!
‘초생달같이 생긴 눈썹’, ‘초생달이 떠 있다.’ ‘음력 매월 초하루부터 며칠 동안 뜨는 가는 조각달’을 의미하는 말로 ‘초승달’과 ‘초생달’이 쓰인다. 그러나 우리말에는 ‘초생달’이라는 낱말이 없다. 표준어는 초승...
익산열린신문  |  2015-01-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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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살찌다와 살지다
살찐 돼지와 살진 돼지. 두 표기 모두 가능하다. ‘살찌다’와 ‘살지다’는 뜻에서 큰 차이가 없다. 발음 역시 ‘살찐’으로 같다. 그러나 쓰임새는 전혀 다르다. 바로 품사가 다르기 때문이다.‘살찌다’는 ‘몸에 살이 ...
익산열린신문  |  2015-01-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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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 갈아타느냐, 바꿔 타느냐!
서울에 지하철 2호선이 생겼을 때 1호선과 만나는 역을 어떻게 부를 것이냐 하는 문제로 논의가 무성했다고 한다.갈아타는 곳이라고 해야 할 지, 바꿔 타는 곳이라고 해야 할 것이냐의 문제였다.지금의 갈아타는 곳이란 이...
익산열린신문  |  2015-01-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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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를 꿰매(?) 입는다?
짤막한 대화 한 토막을 보자. A:왜 이렇게 늦게 왔어?B:응. 양복 단추가 떨어져서 꿰매 입고 오느라고….익히 아는 것처럼 ‘꿰매다’는 ‘해지거나 뚫어진 데를 깁거나 얽어매는 것’이다. 따라서 떨어진 ...
익산열린신문  |  2015-01-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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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치다와 깨우치다
‘깨치다’가 와야 할 자리에 ‘깨우치다’를 대신 쓰는 경우가 많다.‘깨치다’는 ‘일의 이치 따위를 깨달아 알다’라는 뜻이다. ‘깨우치다’는 ‘깨치다’의 어근에 사동접미사인 ‘-우-’가 들어간 형태로 ‘깨닫게 하다, ...
익산열린신문  |  2015-01-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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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바로알기-부딪치다와 부딪히다
우리말은 용언의 어근(뿌리)에 갖가지 형태소가 붙어 새 낱말이 만들어진다. 이것을 파생어라고 한다. ‘부딪치다’와 ‘부딪히다’는 ‘부딪다’에서 파생된 낱말이다. 하지만 그 용법에는 차이가 있다.‘부딪치다’는 부딪(어...
익산열린신문  |  2014-12-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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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리 ‘가름, 갈음, 가늠’
‘가름, 갈음, 가늠’은 소리가 비슷할 뿐 아니라 사용되는 자리도 비슷해 혼동하는 일이 많다.‘가름’은 ‘분류’의 뜻을 나타낸다. 가름 뒤에 ‘-하다’가 붙어 가름하다로 쓰이는데 이는 ‘분류하다’와 같은 뜻을 나타낸...
익산열린신문  |  2014-12-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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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수고하세요
직장에서 남보다 일을 먼저 끝내고 일어서는 사람이나, 사무실에 찾아가 볼일을 마치고 가는 사람이 계속 남아서 일하는 사람에게 하는 인사말이 언제부터인지 '수고하세요'가 됐다.'수고'라는 말은 '힘들이고 애쓴다'는 뜻...
익산열린신문  |  2014-12-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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