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유광진 신동장(행정직), 유희권 용안면장(행정직 세무직렬), 상수관리과장 안재억,인화동장 김봉수(이상 공업직) 등 4명이 오는 12월말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후속 인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벌써부터 하마평이 시청 내는 물론 시중에까지 회자되고 있다.

사무관 승진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인물은 9명 선. 행정직은 기획담당 최봉섭, 경리담당 황재택, 투자정책담당 박태신, 여성복지담당 강태순, 농정기획담당 오수홍, 행정직 세무직렬은 징수담당 한학수, 공업직은 차량관리담당 최병락, 생활하수담당 석금산 가로정비담당 김춘성 등이다.

또한 내년 초 A국장의 고위정책과정 교육이 도청으로 부터 승인 될 경우 서기관까지 인사 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조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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