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김상철 도의원 민주당 탈당…安 신당행정헌율 국민권익위 상임위원과 함께 움직일 듯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3.12.02 13:21

   
▲ 김상철 도의원
전북도의회 김상철 의원(민주당•익산 3)이 민주당을 탈당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몸담고 있었던 민주당을 떠나는 탈당계와 1년 4개월 동안 수행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직을 내려놓는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은 "그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을 떠나고 행자위원장직도 사퇴하겠다"며 "위원장직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사퇴하게 돼 동료 의원들은 물론 함께한 직원들에게도 정말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제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한다. 앞으로의 지역정치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한발 뒤에 서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헌율 국민권익위 상임위원과 함께 안철수 신당 입당이 유력시 되고 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을 떠나는 마음은 참으로 안타깝고 아프다"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뻔한 종말이 예견되는 현실을 책임 있게 인도하지 못하고 떠나는 마음은 앞으로 저의 정치적 항로에 두고두고 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역사는 미래를 고민하는 자에게 그 책임을 맡긴다"며 "이러한 고뇌와 진정성에 대해 당원 및 동료 의원들의 각별한 이해를 바라고 언젠가는 새롭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더 성찰하고 겸손한 자세로 배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영곤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