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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 원 올 겨울 난방비 걱정 끝!”열린신문 선정 알뜰가격 착한가게 1호점- 남중동 ‘에어테크’
우창수 기자 | 승인 2013.12.02 18:26

LG전자특판전문점 공장 직거래로 기계 값 20% 저렴
한 달 10만 원 난방비 절감 설치•A/S도 명장이 직접

   
 
조석으로 차가운 날씨,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 거라는 뉴스에 가뜩이나 얇은 서민들의 지갑은 벌써부터 춥기만 하다. 여기에 무섭게 치솟는 전기세와 연료비까지. 걱정은 더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서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곳이 있다. 전북은행 신동지점 사거리 부근에 있는 남중동 ‘에어테크(☎063-837-8022)’. 최신형 시스템 냉난방기를 판매•설치하는 이곳은 LG전자특판전문점. 체조요정 손연재가 광고하는 ‘휘센’이 주력 품목이다.

김우진 대표(35)는 “한 달 10만 원! 올 겨울 난방비 걱정 끝!”이라고 말한다. 하루 8시간씩 한 달 간 30평 매장을 난방 했을 때 시스템 냉난방기는 유지비가 고작 8~10만 원선이라는 것.

20~30만 원정도 나오는 기름보일러보다 최대 70%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열효율이 떨어지는 가스난로와 연탄난로보다도 훨씬 경제적일 것이라고.

이는 ‘인버터 방식’이기 때문. 예전 시스템 냉난방기엔 보조히터라는 전열선이 있어 전기료 부담이 높았지만, 지금의 제품엔 보조히터가 없어지고 실외기의 모터로 난방과 냉방이 자유롭게 이뤄져 유지비가 대폭 감소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난방비가 기대 이상 절약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시스템 냉난방기 가격도 기대 이상이다. 김 대표는 다른 LG전자매장보다 시스템 냉난방기 값을 무려 20%나 저렴하게 팔고 있다. 바로 공장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줄였기 때문. 당연 소비자의 부담이 확 줄 수밖에 없다.

천정형(15~40평)은 190~300만 원, 스탠드(13~40평)는 150~310만 원, 벽걸이형(7~16평)은 90~170만 원.

인기 품목은 천정형이다. 가격이 스탠드형과 비슷해 소비자들은 공간효율도 높은 천정형을 선호하고 있다.

냉난방기 설치 및 A/S 기사를 갖추고 있는 것도 이곳의 큰 장점. 요즘처럼 추운 날씨나 더운 여름에 A/S를 받으려면 일주일가량 기다려야 하는데 이곳은 당일 처리가 가능하다.

설치와 A/S는 김우진 대표가 직원 7명을 이끌고 직접 지휘한다. 김 대표는 냉난방기 설치•보수경력 13년의 베테랑 기술자.

LG전자 근무 당시 상위 1% 실력자에게만 주어지는 ‘서비스 명장’이었다. 연구소에선 A/S기사를 가르치는 강사로도 활동했다.

‘난방비 절감’, ‘20% 할인 가격’, ‘직접 시공’ 삼박자는 김 대표의 사업을 번창시켰다.

2010년 3월 사업 시작한지 3년여 만에 한 달 평균 수주 건수 50여대, 연간 매출액 20억 원가량 올리는 중견 시스템 냉난방기 판매•시공업체로 부상했다.

하지만 김 대표는 현재의 50평 매장이 좁기만 하다. 초대형 냉난방기 종합매장을 차리는 것이 1차 목표. 점차 전주와 군산, 세종시 등에도 체인매장을 갖추며 전국 무대를 휩쓸겠다는 당찬 각오다.

또 국내 전체 냉난방기 제품을 취급,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냉난방기를 설치해주고 싶은 꿈도 있다./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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