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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출신 정성수 시인 48번째 출간아포리즘과 산문 ‘산은 높고 바다는 넓다’ 펴내
조영곤 기자 | 승인 2013.12.02 18:44

   
▲ 정성수 시인
익산 함열 다송이 고향인 시인 정성수 씨가 아포리즘과 산문 ‘산은 높고 바다는 넓다’를 펴냈다. 시인이자 수필가이며 아동문학가인 그의 48번 째 작품집이다.

이번 작품집은 350여 쪽 총 204편 4부로 됐다. 제1부는 소쩍새 우는 밤, 제2부는 푸른 연못, 제3부는 소슬바람 부는데, 제4부는 함박눈 내리는 밤으로 구성됐다. 사진과 그림도 실려 있다.

정성수 시인은 “50여 년 동안 글에 매달리다 보니 여러 권의 책을 내게 됐다. 하지만 1년에 한권 정도 책을 낸 셈 이니까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며 “사실은 더 많이 썼어야 하는데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고교 시절 시나리오 작가의 꿈을 키운 정 시인은 어느 날 헌책방에서 소월시집을 접하면서 시나리오 쓰기를 접고, 시를 쓰기 시작했다.

정 시인은 “시는 몸 전체에서 우러나는 기쁨, 슬픔 등의 감동을 받아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때 그 때 메모를 한 다음 그것을 다듬으면 한편의 시가 된다”고 말했다.

정성수 시인은 서울신문에 시 ‘작별’을 발표하고 문단에 나왔으며, 창조문학신문에 ‘되창문’이 신춘문예 시 부문에, 한국교육신문 ‘콧구멍 파는 재미’가 신춘문예 동시부문에 당선 됐다.

작품집으로는 시집 18권, 동시집 6권, 시곡집 5권, 동시곡집 9권, 장편동화 1권, 실용서 2권, 산문집3 권, 논술서 4권 등 총 48권의 책을 낸바 있다.

정 시인은 제3회전북교육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베스트 작가상, 대한민국 100인 선정 녹색지도자상, 소월 시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다. /조영곤 기자

 

조영곤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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