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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아는 만큼 쏠쏠해진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3.12.30 09:50

   
▲ 삼성생명 전략채널본부 R.M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직장인들에게는 ‘13월의 보너스’라는 연말정산을 준비해야하는 시기이다. 지난 8월 발표된 세법개정안이 정부안대로 확정이 되면 내년부터는 각종 소득공제 항목들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동일한 세제혜택을 적용하는 세액공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고소득 근로자의 경우 소득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근로소득자라면 해당되는 소득공제 항목을 빠짐없이 체크하고 필요한 증빙자료를 미리미리 챙기는 것이 유일한 절세방법이다.
국세청에서는 ‘연말정산 소득공제분석 프로그램’에 의해 부양가족 중복공제나 허위 기부금영수증 제출에 대한 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부당한 방법으로 소득공제를 신청하게 되면 나중에 가산세까지 부담해야 한다는 것은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근로소득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이다.
올해 연말정산, 무엇이 달라지나?
올해 연말정산은 작년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지는 내용은 없지만 소득공제가 확대되거나 폐지되는 몇 가지 항목들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 한 부모 소득공제 신설
배우자가 없는 사람으로서 기본공제대상자(20세 이하)인 직계비속 또는 입양자가 있는 경우 연100만 원을 추가공제 해주는데 부녀자공제(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여성에게 연50만원 소득공제)와 중복적용 받을 수 없다.
* 월세 소득공제 공제율 확대
총 급여 5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한 월세 지출액의40%를 소득공제해주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공제율을 50%로 확대 적용한다.
* 교육비 소득공제대상 확대
급식비의 경우 초.중.고등학교 급식비만 공제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비도 포함 되고, 방과 후 학교나 방과 후 과정의 수업료 및 특별활동비(교재구입비 포함)도 소득공제 대상이 된다.
* 대중교통비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 추가 및 공제율 조정
신용카드.현금영수증.직불카드.선불카드 사용금액 중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철도)이용분에 대해서는 공제율30%로 추가공제(100만 원한도)를 받을 수 있게 되며, 현금영수증 사용분 공제율이 30%로 작년(20%)보다 높아 졌고, 신용카드 사용분 공제율은 15%로 작년(20%)보다 낮아졌다(직불카드, 선불카드 사용분 및 전통시장 사용분에 대한 공제율은 30%로 변경 내용 없음)
* 장기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비과세 적용종료
납입액의 4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했던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대한 소득공제 적용기한이
작년 말로 종료되어 올해부터는 소득공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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