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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 가스충전소 사장 숨진 채 발견경찰, 목 졸린 흔적 발견 유서도 없어 타살 가능성
우창수 기자 | 승인 2014.01.06 15:47

   
 
금마면 가스충전소 주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오전 10시10분께 익산시 금마면의 한 가스충전소에서 주인 송 모 씨(43)가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송 씨는 이날 오전 출근한 아내 허 모 씨(39)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허 씨는 경찰에서 "남편이 사무실 소파에서 자고 있어 깨웠는데 이미 의식이 없었고, 목이 졸린 듯한 흔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송 씨는 평소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가스충전소에서 일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송 씨의 시신에서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됐고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타살 가능성을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송 씨가 살해당했을 가능성을 두고 가스충전소 주변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하고 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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