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건강칼럼
염좌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4.02.17 09:25

   
▲ 영등한방병원 이지수 원장
염좌는 주변에서 흔히들 ‘삐었다’는 표현으로 많이 익숙해져 있는 질환으로 관절을 지지해주는 인대가 외적인 타격을 받거나 관절의 정상운동범위를 벗어나 이완되거나 혹은 위축되는 것으로 인대에 손상을 입게 되면 발생하게 됩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날씨에는 염좌 환자가 특히 많아지는데, 그 이유는 기온이 떨어지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며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갑작스런 움직임에 근육과 인대에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길이 얼어 미끄러지면 발목을 삐거나 허리를 삐는 환자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발생부위는 주로 발목관절이 많고 그 외 손목, 무릎, 어깨, 손가락, 발가락 등 인체의 모든 관절에서 발생합니다.
삐게 되면 통증과 함께 붓고 관절부위의 모세혈관 등의 파열로 멍이 들기도 하고 관절운동의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며 시간이 지난 다음 쓰려고 하면 시큰거리기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관절염좌의 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염좌의 위치를 파악하여 그에 해당되는 경락을 찾아 염좌부위의 근거리나 혹은 원거리에 있는 경혈자리를 선택하여 침을 놓게 됩니다.
초기증세가 너무 심하거나 혹은 침치료나 가정요법을 하였는데도 오래도록 낫지 않을 때는 한약을 투여하게 되는 데 이때는 어혈을 제거하는 약물과 함께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 약재를 첨가하게 됩니다. 손상정도가 심하여 뼈까지 손상이 되었을 때는 깁스를 통해 고정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외 가정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첫째, 삐었다고 생각되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움직여야 할 때는 압박붕대나 관절 보호대를 하는 게 좋습니다. 둘째 초기에는 발열과 함께 붓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반드시 얼음이나 냉수로 찜질을 하여 붓기와 발열을 막아줘야 합니다. 2-3일 경과 후 붓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은 상태에서는 온찜질로 바꾸어주어 혈액순환을 도와 주는 게 필요합니다.
한번 손상된 근육이나 인대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면 약간의 충격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볍게 삔 것 같아도 반드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문의 : 841-1075)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안준모 2014-02-17 14:28:59

    ▶P O N 7 7 7。COM 복사하셔서 주소창에 붙여넣기하시면 이동합니다^^

    ▶세계최강 어마어마한 막강한자본력!!! 많은 고객님들이 추천한 바로그곳!!!

    ▶고액배터 분들은 아실겁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출금!!

    ▶딱 5분이면 수십억도 출금가능하십니다!!!( 안심하고 즐기세요^^ )

    ▶기존 사이트에서 바닥만 치시는분들 사대안맞는분들~이제 상한치셔야죠^^

    ▶업계최초 800만원으로 하루반나절만에 4억인출자 배출한 그곳입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