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무소속만 7번 출마 김용균 후보익산열린신문 6.4지방선거 특별기획-이색출마자(3)
조영곤 기자 | 승인 2014.03.25 16:06

시의원 나선거구 김용균 예비후보
3번 당선 영예…토박이 일꾼 정평

   
 
‘토박이 일꾼’ 김용균 시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는 익산정치사에 각종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뚝심의 정치인’이다.

익산시의회 1대에서부터 6대까지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출마한 최다 출마자다. 지난해 보궐선거까지 합하면 7번이나 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24년 동안 지역민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성적표는 7전 3승. 2‧4‧5대 선거에서 승리를 맛본 반면 1‧3‧6대 그리고 보궐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43세 첫 도전에 나선 1대 때엔 8표차로 아깝게 져 시의회 입성에 실패했고 4대 때엔 15표차로 당선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의 또 다른 놀라운 진기록은 7번 모두 무소속으로 출마 한 것. 지역당인 민주당에서 러브콜을 했지만 무소속을 고집했다. 영원한 무소속 후보인 셈이다.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무소속 옷을 입고 3번이나 당선된 것도 일대 사건이다.

그는 이번 6.4지방선거에도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표밭갈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침엔 거리로 나가 출근길 유권자들과 만나고, 오후엔 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발이 부르트고, 목이 잠기는 힘든 일정이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을 작정이다.

평생 숙원인 ‘익산시의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와 마동‧남부지역 개발’을 위해 마지막 열정을 다 바칠 각오다.

그는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평화지구 아파트건설 조기완공 추진을 비롯해 KTX 중앙지하도 조기완공, 구 경찰서 익산시 2청사‧중앙주민센터 건립 추진, 동서관통로(주현우체국~제일건설) 4차선 확장개설 재추진, 구 동이리역 노인복지관, 보건지소, 시민공원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보배소주 하이트 주정공장 이전 추진과 EG 스위트 밸리 아파트 진입로 확장 추진, 평화제일‧클래시움 아파트 주민 민원 해결, 시내상가, 주택가, 목천동(한스빌, 원주아파트) 도시가스 공급 확대, 노인과 장애우 등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 등을 약속했다.

평화동에서 태어나 중앙동 토박이로 살아 온 그는 이리중앙초와 이리중, 전북제일고,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동이리청년회의소 회장, 익산시태권도협회장, 이리중앙초 운영위원장, 이리중‧전북제일고 총동창회장, 익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북제일고 운영위원장, 건강보험공단익산지사 자문위원, 익산시체육회 부회장, 익산중앙체육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익산시민의 장 체육장과 모범시민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조영곤 기자

조영곤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