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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원장의 건강칼럼 - 아토피 피부염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4.05.19 12:17

   
▲ 영등한방병원 이지수 원장
아토피 피부염은 영유아기에 흔히 발생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증상으로는 심한 가려움증과 습진성 발진이 있고, 증상의 악화와 호전이 반복됩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잘 모릅니다. 현재 알려진 아토피피부염의 주요 발병 원인은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요인, 환자의 면역 이상반응 및 피부보호 장벽의 이상 등이 아토피피부염의 발병에 관여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의 치료법은 원인/악화 인자를 피합니다.(회피요법)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합니다.(피부보습) 가려움증과 염증을 치료합니다.(한약 + 양약 약물치료) 가려움증을 줄여줍니다.(침, 뜸) 한 가지 방법으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적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증상이 금방 좋아지지 않더라도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피하려면 적절한 실내온도(18~21℃)와 습도(40~60℃)를 유지해야 합니다. 면으로 만든 옷을 입히고 손톱은 짧게 깎습니다. 집안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분별한 식품 제한은 영양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은 후 원인 식품만을 제한해야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주로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므로 실내 습도를 40~50%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먼지 진드기는 서식처가 되는 카펫, 침대 매트리스, 천으로 된 소파, 커튼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침구류, 옷 등은 1~2주에 한번 55℃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여,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는 집먼지 진드기 항원이 통과되지 않는 특수커버로 써서 사용하십시오. 동물의 털이나 비듬, 곰팡이, 바퀴벌레 등이 피부에 자극을 주는 항원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토피피부염 예방을 위해서는 보습 및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목욕은 매일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로 합니다. 비누목욕은 2~3일에 한번, 때를 밀면 좋지 않습니다. 보습제는 하루에 2번 이상,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바릅니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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