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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이천년 역사고도' 익산을 담다사비 털어 익산의 국보‧보물 사진엽서 제작 1천 세트 기증
황정아 기자 | 승인 2014.07.03 11:16

극지방 여행 전문가로 세계에 익산 알리는 ‘민간홍보대사’

   
국보 제289호 왕궁리 5층석탑
‘김완수 익산농기계 대표.’

익산에선 ‘발명 쟁이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발명 특허만 자그마치 100여 개. 전라북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전문 경영인이다.

하지만 최근엔 극지방 여행전문가이자 사진작가로 더 유명하다. 한국 최초로 쇄빙선을 타고 남극․북극을 정복한 자랑스러운 ‘익산인’이다. 극점을 포함해 남극‧북극권 여행만 무려 13차례나 다녀왔다.

그런 그가 이번에 또 큰일을 해냈다.

사비를 털고, 직접 발품을 팔아 익산을 내․외국인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 사진엽서를 제작했다.

사진엽서는 ‘세계적인 문화유산 익산, 아름다운 익산’을 주제로 각 10장씩 1세트로 만들어졌다.

익산에 산재해 있는 국보 3점과 보물 5점, 앞으로 국보로 지정 될 사리장엄과 사리봉영기 등 세계적 문화유산을 직접 찍었다.

또 금마 한반도 호수 사진을 비롯해 쌍릉, 입점리 고분과 금강철새, 낙조 등 아름다운 익산의 경치를 앵글에 담았다.

익산서동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한 그는 ‘익산서동축제 세계를 가다’를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하고, 사진엽서 1천 세트와 액자 50점, 서동․선화 볼펜 4천개, 홍보용 카드 2천700매 등을 익산문화재단에 기증했다.

   
김완수 극지방여행전문가 겸 사진작가
그는 3.3.7 세계여행, 세계7대 자연경관 견문록을 발간한데 이어 남극여행, 북극여행 등 4권의 책을 준비 중이다. 서울사진전과 외국사진전도 함께 준비 중에 있다.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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