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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김무성 대표’ 익산 특별한 인연작고한 모친 익산 왕궁면 원불교 영모묘원 모셔 자주 찾아
우창수 기자 | 승인 2014.07.16 09:51

부친 고 김용주 회장 전남방직 창업주…익산에 공장 가동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부터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김 대표, 박근혜 대통령.
 
14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대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무성 의원이 익산과의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대표는 부산 출신이지만 지난해 11월 원불교 교도인 모친이 영면하자 외부에 애사를 알리지 않은 채 ‘왕궁면 원불교 영모묘원’에 모셨다.

또 작고한 부친 김용주 회장은 광주에 기반을 둔 전남방직의 창업주다. 전남방직은 이후 ‘전방(주)’으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김무성 대표
현재 익산에 공장을 짓고 한창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김 대표의 친형인 김창성 씨가 전방의 명예회장이다.

그는 독실한 원불교 교도였던 모친의 영향으로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를 자주 찾았다.

제18대 대선을 앞둔 지난 2012년 11월 4일에는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열린 제14대 종법사 취임식에 박근혜 당시 후보를 대신해서 참석, 문재인·안철수 후보와 나란히 앉아 주목을 받았다. 김 대표는 이어 같은 해 11월 12일 박근혜 후보의 원불교 중앙총부 방문에도 동행했다.

이에 따라 집권여당의 당권을 잡은 김 대표가 향후 익산과 지역 현안사업에 얼마만큼의 관심을 보여줄 지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게 됐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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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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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 2014-07-16 20:19:27

    그래도.친일파 후손이라....하지만 이미 때가 많이 늦은일이니 뒤돌아 봐야 무슨 소용이

    정치를 어떻게 하나 지쳐보아야 할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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