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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영만초 자리에 유치원 설립익산교육지원청, 증·개축 12개 반 195명
우창수 기자 | 승인 2014.07.21 09:49

오산면 옛 영만초등학교 자리에 유치원이 설립된다.

익산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옛 영만초등학교 건물을 증·개축해 12개 반 195명을 지도할 수 있는 단설유치원을 설립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단설유치원 설립에는 80억5천600만원의 교육부 예산이 들어간다.

조만간 전북도의회 동의를 거쳐 2015년 기초기본설계와 본 공사를 진행, 2017년 3월 개원할 계획이다.

가칭 솜리유치원으로 불리는 이 단설유치원에는 장애특수유아 12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애전문반 3개 반과 일반 아동 등이 생활할 수 있는 곳으로 꾸며진다.

또 단설유치원이 들어설 경우 사설유치원 등에 비해 요금이 저렴해 교육비 부담 해소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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