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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송학초, ‘우생순의 기적’ 또 연출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선수권대회 준우승 쾌거
우창수 기자 | 승인 2014.07.30 15:00

   
 
이리송학초등학교(교장 김종옥)가 ‘우생순의 기적’을 또 다시 연출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리송학초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개최된 제11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올해 들어 전국대회 입상만 3번째. 4월 전국종별핸드볼대회 준우승, 전국소년체전 3위에 이은 쾌거다.

이리송학초는 도내 유일의 초등 남자 핸드볼팀. 김종옥 교장의 아낌없는 지원 아래 선수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특히 이광원 감독과 김상석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와 훈련 덕분에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거미손인 골키퍼 홍신의 선수는 가장 좋은 방어율을 기록하며 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광원 감독 교사는 “모든 학생들이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얻은 값진 노력의 결과”라며 “내년에는 동생들이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창수 기자

   
김종옥 교장.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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