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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포초 공동통학형 어울림학교 지정동산초 등 인근 학교 간 상생 교육 여건 조성
황정아 기자 | 승인 2014.07.30 15:16

   
김용진 교장(학교 홈페이지 캡처)
춘포초등학교(교장 조용진)가 2014년 전라북도교육청의 농어촌교육 희망찾기 ‘공동학구형 어울림학교’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농어촌 작은 학교와 인근 대규모 학교 간 상생의 교육 여건이 조성돼 학생들의 참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육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공동통학구 대상학교인 동산초가 있는 동산동까지는 6.52km로 도로사정이 매우 좋아 35인승 스쿨버스가 10분 안에 운행 가능하다.

춘포초는 90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로 6.70년대에는 2천500여명의 학생이 재학했던 대단위 학교였으나 현재는 병설 유치원 14명을 포함 68명이 재학하고 있는 소규모 학교이다.

춘포초는 천연 잔디 운동장 등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자연친화적인 시설과 특색사업 등 내실 있고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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