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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거품 싹 뺀 모현동 '예물의 전당'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51호점- 요즘 뜨는 인기 귀금속매장 ‘드림주얼리’
우창수 기자 | 승인 2014.11.19 10:14

세공경력 20년 김강민 대표 고객맞춤 디자인… 20%저렴
세척·수리·광택 서비스 공짜 오픈 한 달 만에 인기 폭주

   
 
결혼 앞둔 예비부부가 가장 공들이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예물’이다. 사랑의 언약을 담고 있으니 허투루 고를 수도 없다. 화려하고 독창적일수록 좋겠지만 그만큼 가격이 만만치 않다.

첫돌을 맞은 아기에게 줄 선물에도 예물을 빼놓을 수 없다. 요즘 신혼부부들은 아기 이름 ‘이니셜’을 새긴 아기자기한 목걸이, 팔찌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세상에 하나 뿐인 색다른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내 취향에 꼭 맞으면서도 가격까지 저렴한 귀금속 전문매장이 모현동 부영아파트 상가에 탄생했다. ‘드림주얼리(☎010-3651-4309).’

10월 9일 오픈한지 불과 한 달, 매장 규모도 10평으로 귀금속 종류가 많진 않지만 이곳은 젊은 연인, 예비부부, 신혼부부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 입소문이 퍼져 귀금속을 좋아하는 중장년층 발길도 늘고 있다.

이유는 세 가지. ‘귀금속 세공실력’과 ‘거품을 뺀 가격’, ‘세척·수리·광택서비스’다.

김강민 대표(46)는 귀금속 세공경력 20년의 베테랑. 직접 세공해 고객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만들어 낸다. 반지, 목걸이, 팔찌, 귀걸이, 브로치(장식핀), 넥타이 핀 등 예물 종류는 못 만드는 게 없다.

가격 거품도 확 뺐다. 직접 세공하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적은 데다 원자재도 직거래로 들여와 유통단계를 줄였다.

때문에 가격이 20% 저렴하다. 반지의 경우 커플링(18k)은 20~70만 원대, 결혼반지는 다이아몬드 0.3k 세팅해도 1개 당 100만 원대다. 예물세트(큐빅, 18k)는 150만~300만 원선.

아기이름 등을 새긴 이니셜 목걸이·팔찌(18k, 14k)도 10만~40만대로 비교적 싸다.

김 대표는 ‘세척·수리·광택’을 돈 한 푼 받지 않고 공짜로 해주고 있다. 특히 드림주얼리에서 판매하지 않은 귀금속도 해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부영아파트 입주민들 사이에서 시작해 젊은이들 사이에 금세 퍼졌다. 카페, 블로그 등에도 소개돼 발길이 이어졌다.

고객맞춤형 디자인, 저렴한 가격과 함께 강력한 무기(?)가 돼 오픈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인기매장으로 급부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 익산 귀금속회사에서 생활하다 첫 창업한 김 대표.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린다’는 뜻과 성공의 꿈을 실현하겠다는 마음으로 매장 이름을 ‘드림주얼리’로 정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디자인 공부를 더해 아름답게 귀금속을 세공해 고객에게 선물하겠다. 목회준비를 하는 아들의 뒷바라지를 열심히 하고 앞으로 선교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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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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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이 2014-11-19 23:14:14

    여기진짜쌐ㅋㅋ 130들고갔는데50남음ㅋㄱㅋㅋㅋ 강추bb!!   삭제

    • 주얼리 2014-11-19 10:34:53

      여기 지나가다 봤던 곳! 직접세공이라는 글씨 때문에 눈여겨 봤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군요.
      귀금속 살 일이 생기면 꼭 가봐야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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