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보마당 우리말 바로알기
깨치다와 깨우치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5.01.05 09:40

‘깨치다’가 와야 할 자리에 ‘깨우치다’를 대신 쓰는 경우가 많다.
‘깨치다’는 ‘일의 이치 따위를 깨달아 알다’라는 뜻이다. ‘깨우치다’는 ‘깨치다’의 어근에 사동접미사인 ‘-우-’가 들어간 형태로 ‘깨닫게 하다, 깨달아 알게 하다’라는 뜻이다.
‘그는 열심히 노력해 스스로 도를 깨우친 사람이다’에서는 ‘깨친, 깨달은’이 들어가야 맞다. ‘영희도 비로소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깨우쳤다’에는 ‘깨쳤다, 깨달았다’가 들어가야 한다.
‘선생님께서 인성이의 잘못된 생각을 깨쳤다’, ‘아이의 죽음이 그의 인생관이 잘못되었음을 깨쳤다’라는 두 예문에는 ‘깨우쳤다’가 들어가야 한다.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3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