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교육
원광중졸업생, 이일수교사 장학회 설립이일수 교사 숭고한 뜻 기리기 위해 1천100만원 희사
우창수 기자 | 승인 2015.05.18 14:59

   
 
원광중 졸업생이 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장학회를 설립했다.

이름은 이일수 선생님 장학회.

이일수 교사에게 수학을 배운 윤정희 졸업생(1993년 졸업 42회)이 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1천100만원을 쾌척해 설립하게 됐다.

서울아산이비인후과병원 병원장인 윤 졸업생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학교를 그만두게 됐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우연히 알게 돼 이일수 교사의 고귀한 교육자 정신을 높이 기리고자 장학금을 희사했다.

윤정희 졸업생은 “중학교 시절 장학금을 받았는데 장학금을 받을 때마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때 꼭 내가 받은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일수 교사는 1977년 3월부터 1998년 8월까지 21년 6개월 동안 원광중학교에 근무하면서 수학을 가르쳐 우수한 인재를 많이 길러냈다.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큰 사랑을 베풀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이일수 선생님 장학회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 4명의 학생들에게 개인별 장학증서와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강성원 2020-08-08 16:20:33

    이일수 선생 부인 허행숙 여사!
    20년전에 강 아무개 어르신 보증으로 동부신협에서 빌려간 2천만원 갚으세요~
    자녀들도 모두 잘되서 잘살고 있고 공직에도 있다는데~
    자녀분들도 너무 하시는 것 이니에요?
    배은망덕도 모르는 가족들인데 무슨 장학회?
    부끄럽지도 않나요?   삭제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0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