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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전문가 최명오의 황칠이야기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5.12.21 09:35

만병통치 약용식물 '황칠'

 

   
▲ 황칠요리전문점 명아우리 대표

요즘같이 춥고 웅크리게 하는 날에는 차 한 잔이 그리워진다.
TV나 신문에서 황칠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봤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황칠의 효능을 궁금해 한다. 따뜻한 황칠차 한 잔 마시면서 황칠나무 효능을 풀어 보려한다.
일찍이 서양에서도 황칠나무를 나무 인삼 혹은 만병통치약용식물로 덴드로파낙스모비페라(Dendropanax,morbifera.Lev)라는 학명(병을 가져가는 만병통치약 식물)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또 황칠나무는 중국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로 제주도 황칠이라는 문헌이 기록돼 있고, 실제 중국에서는 황칠나무를 ‘수삼(樹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진시황의 불로초 사신 서복이 제주도 한라산에서 황칠을 불로초라 하여 구해갔다고 기록돼있다.
황칠나무의 효능은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큼 그 효능이 깊고 광범위하다.
식물 중에는 면역력이나 치유력이 다른 식물보다 탁월해서 붙은 이름 만병통치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효능은 첫째, 정혈작용을 한다. 정혈작용이라 함은 피를 맑게 해준다는 것이다.
즉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각종 혈관 질병을 예방해준다.
둘째, 간 건강 증진 시킨다. 황칠나무는 간 건강증진을 시켜주는데 간 수치를 떨어뜨려주고 간세포를 보호한다.
셋째,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황칠나무는 항균작용이 있어 면역세포를 촉진 시켜준다.
넷째, 신경안정제효능이 있다. 황칠나무에서는 안식향이라는 성분이 있어 신경과민을 잠재워준다.
다섯째, 항암작용을 한다. 정혈작용을 한다면 활성산소 제거를 한다는 것인데 활성산소가 암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 활성산소를 제거할 뿐 더러 암세포 증식을 막아준다고도 한다.
그밖에도 뼈의 재생과 치아건강, 피부미백과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황칠나무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원료물질로서의 가치도 중요하고 항산화성이 뛰어난 생약성분이 있어 의학계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황칠나무는 건강을 위한 약용으로도 뛰어나다. 황칠나무는 만병통치 약용식물로 뿌리부터 잎까지 모두 쓰임을 받는다.
<황칠요리전문점 명아우리 : 85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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