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착한가게 - 열린신문 선정
'유생촌' 돈가스 무한리필 9천500원!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112호점- 가족 외식 명소 어양동 ‘유생촌’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6.02.19 08:37

등심·치킨 등 5가지 ‘33년 전통의 맛’ 뷔페도 40가지 푸짐
대표미남·미녀 김정일·이경하 부부 ‘나눔 천사’ 칭송 자자

‘유생촌(☎063-861-5959).’ 어양동 하나로 변 배불뚝집 옆에 자리한 이곳은 지난해 5월 개업하자마자 문전성시였다.

직장인은 점심시간 한참 전에 와서 자리를 잡지 않으면 줄을 설 정도였다. 청소년사이에선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해를 넘어서도 이곳은 평일 300명, 휴일 500명이 찾을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결은 ‘33년 전통 돈가스가 무한리필’이라는 것. 그것도 돈가스 종류가 등심·치킨·생선·치즈·고구마치즈 등 5가지나 된다.

여기에 각종 음식과 과일, 샐러드 등으로 차려진 뷔페는 결혼식장 못지않다.

볶음밥, 비빔밥, 유산슬, 탕수육, 제육볶음, 떡볶이, 과일, 쿠키, 케이크 등 40여 가지가 푸짐하게 차려져 눈까지 즐겁다.

양껏 먹고도 가격은 단돈 1만 원도 안 된다. 중학생 이상 성인 ‘9천500원’, 초등학생은 6천500원, 미취학아동은 4천 원이라니 과연 남는 게 있는가 싶다.

게다가 다른 뷔페 집은 밤이나 휴일엔 가격을 비싸게 받지만, 이곳은 항시 똑같다는 것도 마음에 쏙 든다.

상냥한 젊은 주인부부의 모습은 친근감을 준다. 48살 동갑내기 김정일·이경하 부부. 30대초중반으로 보일만큼 동안을 자랑하는 부부는 명함에 ‘대표미남, 대표미녀’라고 써넣었다.

부부는 “손님들은 부담 없는 가격에 맛있게 드셔서 좋고, 저희는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시는 만큼 벌어서 좋으니 1석 2조”라고 활짝 웃었다.

부부는 또 “돈가스는 주방에서 류진철 마스터 셰프가 바로바로 튀겨내 바삭하고 담백하다”며 “겨울에는 회와 잔치국수, 여름에는 소바, 팥빙수 등을 뷔페 메뉴에 곁들여 계절별미도 맛볼 수 있다”고 자랑했다.

맥주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생맥주 300cc 2천 원, 병맥주 3천 원.

인테리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처럼 꾸며 100평의 널찍한 공간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엇보다 이곳은 양도 좋고 질적으로도 뛰어난 행복감에 가족 외식 명소로 자리 잡았다. 생일파티를 열기에 안성맞춤일뿐더러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이다.

부부는 틈틈이 나눔도 실천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아이들은 물론 지역행사 때도 무료식사권을 후원하고 있다.

부부는 “거창하진 않아도 적은 것이라도 나누며 살 계획”이라고 천사 같은 미소를 지었다.

/김현석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맛 최고 2016-02-19 17:36:27

    정말 맛 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신문 까지 나오고 대박 나세요.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3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