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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질, 가격 착한 명품 '디또피자'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113호점- 전국구 피자집 꿈꾸는 모현동 ‘디또피자’
우창수 기자 | 승인 2016.02.25 16:46

김원홍 대표 도우에 100% 효모 넣고 72시간 저온 숙성 ‘영양만점’

모짜렐라 블록치즈 등 최상급 재료만 사용… 방문포장 3천 원 할인

모현동 국민은행사거리 쌍용차대리점 옆에 흑갈색 통나무 집이 이색적이다. ‘디또피자(☎858-3655).’ 널따란 주차장에 주차하고 안으로 들어서자 근사한 카페분위기가 펼쳐진다.

40평 규모 안은 편백나무로 인테리어했다.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

28살 젊은 사장님 김원홍 대표는 “배달만 하는 피자집이 아니다. 시민 누구나 식사를 즐기는 외식문화공간이다. 가족, 연인, 학생 등이 즐겨 찾고 있다”고 소개했다.

디또(Ditto)라는 이름은 ‘손님 뜻에 맞춘다’는 뜻의 이탈리아어라며 맛과 질, 가격 모두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2015년 10월 오픈한 디또피자는 8가지를 자랑한다.

첫째는 ‘건강한 명품도우.’ 국내산 찹쌀가루와 밀가루, 양파가루, 마늘을 혼합 한 후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 효모를 넣어 72시간 2~3℃ 저온 숙성해 영양만점이다.

둘째는 ‘100%자연산 블록치즈.’ 프랑스산 모짜렐라 블록치즈를 공수해와 직접 갈아 써 짠맛이 없다.

‘수타 방식의 도우프레스’를 갖추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손으로만 하면 어느 부분은 두텁고, 어느 부분은 얇아 맛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도우프레스로 하면 도우 전체에 골고루 힘이 가해져 똑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소스도 직접 만든다. 토마토, 양파 등 8가지를 넣어 OEM방식으로 생산하는 특제 소스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피클도 직접 만들 뿐만 아니라 불고기피자에 들어가는 호주산 소고기도 직접 양념에 재어 쓴다.

모든 재료가 최상급인데다 위생관리 또한 철저하다. 한판을 만들어도 청결을 유지한다. 김 대표는 손님들이 요리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주방을 훤히 드러나게 했다.

가격 또한 착하기 그지없다. 대표메뉴인 치즈프라이와 치즈도이치 값은 R 1만4천900원, L 1만7천900원, XL 2만2천900원. 이집에서 가장 싼 불고기·포테이토·페페로니·슈퍼슈프림은 R 1만900원, L 1만4천900원, XL 1만9천900원이다.

특히 손님이 직접 방문해 포장해가면 이 가격에서 3천 원을 할인해 준다. 맛있고, 저렴해 손님들이 늘고 있다.

김 대표는 “요즘은 피자를 안주로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맥주 값도 싸다”고 했다. 맥주 1병, 생맥주 500cc 값은 2천 원.

김 대표는 “디또피자를 전국에 확장시키고 싶은 꿈이 있다. 익산을 본점으로 전국 체인망을 구성해 익산 피자의 맛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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