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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이성당·풍년제과 초코파이' 물럿거라!!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114호점- 김병옥 조합장표 '하나로 베이커리’ 전국 명성
우창수 기자 | 승인 2016.03.04 09:10

시민 건강 먹거리 위해 1년 간 전국 빵집 벤치마킹 명예 걸고 오픈

김형운 제빵장 우리밀·찰보리로 사용 자연발효 영양만점 가격 저렴

인화동 익산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내에 아주 특별한 빵집이 생겼다. 지난 1월 8일 15평 공간에 문을 연 ‘하나로 베이커리’다.

건강 먹거리에 관심이 높은 김병옥 조합장이 익산농협의 명예를 걸고 야심차게 준비한 코너다.

김 조합장은 “국산 찰보리와 우리밀로 만든 건강한 빵은 맛부터 품격이 다르다”고 자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로 베이커리가 문 열기까지는 무려 1년 가까이 준비하는 시간이 걸렸다.

하나로마트 장장인 정진희 상무는 “김 조합장님이 시민들에게 건강한 빵을 선사하기 위해 전국에서 맛있다는 빵집, 그것도 친환경재료로 만든 빵집을 찾아다니신 결과 만들어낸 코너”라며 “벌써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로 베이커리는 김 조합장이 20년 경력 김형운 제빵장과 손잡고 만든 합작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재료로 맛있고, 몸에 유익한 빵을 만들고 싶은 김형운 제빵장과 뜻이 통해 문을 열었다.

김형운 제빵장과 한용희 제빵사가 손발을 맞추며 만드는 빵은 수십 가지다.

찰보리빵, 우리밀빵, 잡곡으로 만든 식빵, 단호박빵, 야채빵, 밤빵, 수제 소시지 빵, 건 과일빵 등 국산재료로 만든다.

특히 하루 전에 반죽해 자연 발효시켜 빵 하나하나에 우리 곡물의 맛과 향, 그리고 영양까지 그대로 살렸다.

김형운 제빵장은 “발효 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건강에 좋다”며 “이스트와 글루텐, 설탕 등 화학재료를 최소화해 우리 몸에 유익한 영양분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가격 또한 시중보다 500원가량 저렴하다.

웬만한 빵집에서 보기 드문 찰보리빵 ‘붓쎄’는 1천800원. 호두 등 견과류가 듬뿍 들어가 영양 많은 ‘팥빵’은 1천200원. 우리밀과 찰보리를 반씩 섞어 만든 ‘건강빵’은 3천 원.

모양도 특이한 빵은 아침부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맛좋고 가격 저렴한 건강빵’이라는 소문이 퍼져 멀리서도 찾고 있다.

김 조합장은 “빵 10개를 만들면 7개는 판매하고 3개는 시민에게 되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이익보다는 건강한 재료로 건강한 빵을 만들고 있다”며 “시민 호응이 높으면 모현동 하나로마트와 어양동 파머스마켓에도 베이커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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