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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설계 시청앞 ‘진건축사사무소’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116호점- 시청 앞 ‘진건축사사무소’
우창수 기자 | 승인 2016.03.19 13:17

정상민 청년건축사 주택·원룸·상가 건축설계 전문가 입소문 자자

편리성·실용성 갖춘 공간 계획 독창적 디자인 실력 정평

“청년 건축사가 진심을 다해 설계합니다.”

정상민 건축사(34). 익산토박이인 그는 전북도내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는 오너로서는 가장 막내인 청년 건축사다.

2014년 12월 건축사 자격증을 딴 그는 2015년 1월 익산시청 민원봉사실 맞은편 골목 50m가량에 위치한 건물 2층 14평 공간에 진건축사사무소(☎063-917-6917)를 차렸다.

대개 건축사사무소가 자신의 성이나 이름을 쓰듯이 그도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이름이 많아 아들 하진 군(3)의 ‘진’자를 따서 지었다.

그는 ‘주택, 원룸, 상가 건축설계 전문가’다. 때문에 그의 사무소는 은퇴 후 전원주택을 지으려는 손님이나 원룸 등 다가구주택을 지어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건축사는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건축물을 형상화하는 직업”이라는 그는 주변 입지조건,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듣고 설계에 들어간다.

편리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공간계획이 건축설계의 키포인트. 그러면서도 톡톡 튀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창출해낸다.

그는 “건축설계는 평수, 디자인, 용도 등에 따라 비용이 매겨지기 때문에 천차만별”이라며 “요즘은 상가도 임대면적을 최대로 만드는 것보다 그 일대의 상징이 될 만한 디자인을 선호해 하나의 건축미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료 한 명 없이 나 홀로 개소한지 1년하고도 2개월째. 건축사 일이라는 게 주로 인맥을 통해 이뤄지다 보니 처음엔 지인이 적어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성실하고 꼼꼼한 설계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인맥이 넓어졌고, 알음알이로 손님 소개가 이어지면서 기반을 잡아가고 있다.

특히 나이도 젊어 경력이 짧을 것으로 생각하던 손님들도 그의 다양한 현장경험에서 나오는 번뜩이는 설계능력에 금세 반하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고교시절부터 이공인이었다. 전북기계공고와 전문대 건축학과를 나왔고, 2006년 건축사사무소에서 일하며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나갔다.

주경야독으로 공부한 끝에 3년 만에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창업했다.

혼자서도 대형 주상복합상가 등 굵직한 사업도 척척 해냈고 최근 관공서 공개입찰도 따내는 등 실력 있는 건축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는 “대개 건축주는 시공업체를 먼저 찾고 나중에 건축사를 찾는데, 건축사를 먼저 만나 설계를 하면 좋은 계획안이 많이 나와 향후 공간계획과 디자인, 비용 등에서 유리한 점이 많다”고 조언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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