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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1벌 값으로 2벌 장만” 눈이 번쩍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126호점- 북부시장 사거리 ‘보스렌자’
우창수 기자 | 승인 2016.06.09 18:38

허숙경 대표 오픈 기념 ‘1+1’ 행사 가격 최고 36만5천 원 저렴

60년 전통 국내 토종 브랜드 품질·디자인 우수 해 중년층 인기

정장 한 벌 값으로 두 벌을 구매할 수 있는 찬스가 생겼다.

남중동 북부시장 사거리에 있는 ‘보스렌자(☎063-857-5454)’가 오픈 기념 ‘정장 두 벌 10만 원대, 두 벌로 드립니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허숙경 대표(61)는 “2015년 9월 4일 오픈했다. 이 행사는 정장 한 벌을 사면 정장 한 벌을 덤으로 드리는 ‘1+1’ 특별행사다”고 말했다.

보스렌자는 유명브랜드 옷보다 가격이 무려 3분의 1가량 저렴해 소비층이 두텁게 형성된 중저가 정장 브랜드다.

요즘 한창 출시 된 여름 정장은 위·아래 한 벌 가격이 19만5천 원에서 36만5천 원이다. 웬만한 유명브랜드의 콤비 값도 안 되는 수준이다.

이렇게 저렴한 정장을 한 벌 값으로 한 벌을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횡재가 따로 없다.

특히 이번 1+1행사는 옷에 대한 제한이 없다. 같은 옷, 같은 가격이 아니어도 된다. 춘하추동 계절도 상관없다. 여름옷과 겨울옷 따로 2벌을 골라도 된다. 그야말로 손님 취향대로 고르면 된다.

단, 2개 옷 중 가격이 비싼 것의 값을 치르면 된다.

값이 싸다고 옷의 원단과 디자인을 얕잡아보는 것은 오산이다.

보스렌자는 60년 전통의 국내 순수 토종 브랜드다. 반세기 넘도록 오랜 기간 꾸준히 브랜드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질 좋은 원단과 우수한 디자인 때문이다.

허 대표는 “유명 연예인을 써서 광고해 옷값을 부풀려 받는 유명브랜드보다 오로지 질과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정직한 국내 의류기업”이라고 소개했다.

30평 규모 매장엔 핏 좋고 디자인도 뛰어난 의류가 가득 전시돼 있다.

가격 또한 착하다. 와이셔츠 2만9천 원~3만3천 원, 넥타이 1만5천 원~3만5천 원, 벨트 2만 원~3만5천 원, 캐주얼 바지 2만5천 원~6만5천 원이다.

중후한 멋이 있어 보스렌자 매장은 30대 후반이상 남성들이 즐겨 찾고 있다.

허 대표는 기성제품 말고도 손님이 원하는 개성만점 특별한 옷도 주문받아 공급하고 있다.

주로 무대의상인데, 정장을 보러 온 손님이 맘에 드는 디자인을 고른 후 하양, 노랑, 빨강, 파랑 등 원하는 색이나 반짝이를 넣어 맞춰달라고 하면 서울 의류제작공장에 의뢰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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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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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형철 2016-06-13 17:54:28

    우창수 기자님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만, 착한가게를 선정하는 기준이 구체적이지 않고 투명한 평가가 아닌 순수하게 기자 개인의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착한'가게인만큼해당 점포만의 '착함'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 부분보다 매장홍보에 치우친 광고기사로밖에 보이지 않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그 경우 오해로 인한 동종업종의 반사적 손해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귀사의 편집방향에 개입하려는 의도는 없으니 오해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삭제

    • 최형철 2016-06-12 19:13:37

      우창수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귀사에서 기획보도하고 있는 '열린신문선정 착한가게'를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궁금한 것은 착한가게의 선정과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합니다. 누가 어떻게 어떤 과정과 기준으로 착한가게를 선정하는지 공개해주시길 바랍니다.
      계속 질문을 올리는데 답변이 없네요.
      구독자들이 볼 수 있도록 댓글을 통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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