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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향의 황칠차약선전문가 최명오의 건강한 황칠나무이야기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6.07.11 09:58
황칠요리전문점 명아우리 대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계절이 왔다. 이런 때 기가 빠져서 힘이 든다.

기를 살리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잘 먹어야한다.

황칠이 좋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사실은 먹는 방법을 잘 모른다. 왜냐하면 황칠은 우리 민중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약재였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우리 역사 속으로 묻힐 뻔한 황칠을 그동안 꾸준히 관찰하고 연구해온 분들 덕분에 요즘 쉽게 접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또한 주위에 황칠나무도 상당히 보인다. 황칠나무가 어떤 나무인지를 지금도 가끔 물어 보시는 분이 있다.

인삼나무라고 간단히 말씀 드리지만 고개를 갸우뚱 하시는 분들이 많다.

황칠은 인삼처럼 사포닌이 많은 나무다.

연구 하시는 분들은 인삼보다도 사포닌 성분이 더 많다고도 한다.

인삼을 키울 때 응달에 키우는 것처럼 황칠나무도 반음 반양이 최적지라한다. 황칠나무 가지나 잎을 말릴 때에는 응달에서 말리는 게 약효가 더 좋다.

황칠 요리를 제일 쉽게 접하는 방법은 차로 끓여 먹는 방법이 있다. 응달에 말린 잎이나 가지를 물어넣어 차를 끓어먹는 방법이 있다. 이때 물을 끓이면 은은 향이 나온다. 이 향은 안식향이라고 한다.
안식향이라함은 우리의 심신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향이다. 황칠나무의 잎줄기 전대 목대 뿌리로 72시간을 다려 육수를 만들어서 사용한다. 72시간 다린 육수로 밥을 지으면 찰지다.

백숙, 게장, 불고기 등의 요리에 육수로 사용하면 지방분해가 돼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고기냄새가 없어진다.

항균, 면역증진, 정혈 등 약리작용에 탁월하기에 황칠나무 다린 물로 잘 이용해서 사용하면 좋다.

황칠나무요리는 노력과 정성의 산물이다보니 보약이라고도 하고 싶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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