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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111번 버스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6.11.21 14:46

눈이오나 비가오나 친절하고 안전하게 버스 운행을 해주시는 모든 버스기사님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6일 아침 8시 38분 정도에 111번 버스를 타고 삼례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버스에 정말 중요한 물건이 든 가방을 놓고 내렸습니다. 하루 종일 가방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2시가 다 돼서 삼례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그때 정차 돼 있던 111번 버스는 차량번호 1302호 뿐이었고 나머지는 운행 중이었습니다.

1302호 박보연 기사님께서 본인의 차 속에 분실물이 없음에도 함께 걱정해주시고 직접 회사에 연결해주셨습니다. 다음 차는 몇 시에 오며, 그 버스에 제 물건이 있는지 확인도 해주셨습니다.

제 물건이 있는 버스기사님께 직접 가셔서 제 물건도 찾아주셨습니다.

기사님의 친절이 없었다면 아마 제 가방은 찾지 못했을 겁니다. 또 집에 가는 길에는 찾아서 다행이라며 집까지 안전하게 운행해주신 박보연 기사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제 물건을 안전하게 맡아주시고 미소를 보여주신 1300호 장명근 기사님도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정여진(출처:익산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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