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착한가게 - 열린신문 선정
신선한 생연어와 한우의 만남 '연어판다'열린신문선정 착한가게 150호 - 영등동 생연어전문점 ‘연어판다’
황정아 기자 | 승인 2016.12.12 16:07

좋은 재료・최상의 서비스 제공… 유통단계 줄여 가격 저렴

최신영 대표・조나현 점장, 정직한 경영 철칙 체인사업 준비

조나현 점장과 최신영 대표.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불포화지방산)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등 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연어. 비타민도 풍부하고 맛이 좋아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생선 중 하나다.

슈퍼푸드로 불리는 연어 전문점이 있다. 영등동 우리은행 3층에 위치한 ‘연어판다(☎063-835-3636)’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익산 유일 생(生)연어 전문점이다.

연어 사시미부터 초밥, 덮밥까지 다양한 연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사시미와 샐러드, 구이, 주먹밥, 초밥, 돈가스, 큐브스테이크 등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도 구성돼 있다.

A세트는 2인 기준 3만5천 원, B세트 2인 기준 4만5천 원이다. 성인 3명이 먹어도 충분한 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한우 육회(200g 2만4천 원)와 육사시미(300g 3만8천 원)도 인기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이밖에도 참치, 광어 회부터 돈부리, 초밥, 롤, 육회비빔밥, 연어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로 연인, 가족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점심특선으로 할인도 된다.

연어판다의 인기비결은 재료의 신선도다. 연어와 소고기 모두 최상급으로 공수한다.

노르웨이 산 연어는 수산시장을 거치지 않고 공항에서 바로 받는다. 소고기 역시 익산의 도축장에서 직거래하고 있다. 때문에 재료는 신선하고 가격은 낮출 수 있다.

최신영 대표(30)는 “좋은 질의 연어와 한우로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드리는 것이 경영철칙이다. 조금이라도 재료의 신선도가 떨어지면 곧장 폐기처분한다”며 “음식은 정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어판다는 하루 평균 7kg 연어 3마리를 잡는다. 연어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특히 오랜 경력의 마덕진 주방장이 좋은 재료에 맛까지 더해 포장, 배달주문도 끊이지 않는다.

또 70~80명 수용할 수 있는 100평 규모의 홀 덕분에 연말 모임 예약도 이어지고 있다.

조나현 점장(28)은 “연어를 씻지 않고 숙성하는 방법을 개발해 맛을 더욱 풍부하게 살려냈다. 특히 양파와 사과 등 10여가지의 재료로 만든 소스는 연어판다의 자랑”이라고 설명했다.

저녁시간에는 일주일에 3~4번 양주, 막걸리 등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 시즌마다 주류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원광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최 대표는 체인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상표 특허도 냈다. 20살 때부터 하루에 4시간 씩 자며 일을 해온 억척사장님이기도 하다.

최 대표는 “익산에 본점을 둔 연어전문 대표 체인점을 만들고 싶다. 0원으로 시작해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익산의 청년이 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연어의 품질을 자부하는 최신영 대표.
70~80명까지 수용 가능한 100평 규모의 홀.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태성이 친구 2016-12-12 17:48:19

    이런 기사는 원래 광고성격이 좀 있어요, 요즘은 스토리텔링으로 광고를 하는 위키트리 같은 인터넷 사이트가 대세인데요. 이런 사이트들로 인해서 신문에서 개봉영화 코너가 사라진 것입니다 ^^   삭제

    • 2016-12-11 10:46:02

      광고로 보이네요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3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