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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찹쌀 탕수육’ 아이들 입맛에 딱!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153호점- 영등동 중화요리전문점 ‘서동요’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6.12.30 09:22

돼지 등심에 찹쌀가루∙감자전분 반죽 쫀득쫀득 부드러워

사골육수로 만든 짬뽕 인기… 이성규 대표 짜장면 봉사왕

‘찹쌀 탕수육’이라는 색다른 메뉴로 인기가 높은 중국집이 있다. 중화요리전문점 ‘서동요(☎063-831-7060).’ 영등동 해송사우나 건물 1층에 있는 이곳은 50평 면적의 중대형 요리집이다.

이성규 대표(53)는 “맛이 일반 탕수육과는 차원이 다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시지만,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자랑했다.

주방은 유성민 메인쉐프가 책임지고 있다. 인기메뉴인 찹쌀 탕수육은 2인기준 ‘알뜰 찹쌀 탕수육’ 1만 원, 3인 기준 소(小)짜리 1만5천 원, 중(中)짜리 2만 원, 대(大)짜리 2만5천 원이다.

무엇보다 양이 푸짐하고, 돼지 ‘등심’으로 요리해 잡냄새가 덜 나는 게 특징이다.

찹쌀 탕수육은 찹쌀가루와 감자전분으로 반죽해 맛이 쫀득쫀득하면서 부드럽다.

걸쭉한 간장소스에 파프리카, 피망, 양파 등을 썰어 넣어 상큼한 식감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의 입맛에 딱 맞는 요리다.

다만 10분 정도 튀겨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돼 배달은 어렵다.

때문에 직접 이곳을 찾아 시켜먹거나 포장을 해서 가져가는 단골손님이 많다.

이성규 대표는 앞으로 일반 탕수육과 차별화 해 다양한 손님 입맛을 공략할 생각이다.

짬뽕(5천500원) 또한 이곳의 인기메뉴 중 하나다. 맛의 비결은 바로 ‘육수’ 때문인데, ‘사골’과 무, 대파 등 갖가지 채소를 넣고 10시간 정도 푹 고와 담백하고, 얼큰하고, 시원하다.

그래도 음식 맛은 재료부터 시작된다. 이성규 대표는 그날그날 북부시장에서 신선한 채소를 공급 받고 있다. 해산물은 부산, 울산 등에서 공수해 쓰고 있다.

이 대표는 올해로 중국집 운영이 12년째다. 처음 2004년 영등동 우남샘물아파트 정문 인근에 ‘서동요’ 간판을 걸었고, 2015년 2월 지금의 자리로 옮겨 운영하고 있다.

식당 이름 ‘서동요’는 서비스표등록까지 했다. 다른 음식점은 서동요라는 이름을 쓸 수 없다.

이 대표는 예전 대우자동차 관리과장과 판매점 지점장을 지냈던 인물이다. 관리자로서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직원들을 친 가족처럼 대해 대부분 10여년을 함께하고 있다.

익산의 유명인사 ‘꽁지머리 김 실장’도 오랜 기간 이곳에서 일했다. 김 실장이 건강상 이직을 했지만, 이 대표는 김 실장을 뒤에서 응원하고 지원도 하고 있다.

또한 봉사단체 ‘봉돌이(봉사하는 착한 남자들)’의 고문으로 짜장면 봉사를 하고 있는 이 대표는 전북족구협회 고문도 맡고 있다.

/김정열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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