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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원짜리 간판 공짜로 할 수 있어요”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157호점- 주현동 ‘한빛광고’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7.02.02 14:01

‘제로간판 가맹점’ 통신회사 등 전체 상품 신규가입하면 끝

남복윤∙김현옥 부부 16년 최고급 재료 사용 고객신뢰 정평

사업자, 특히 예비창업자가 알아두면 좋을 ‘꿀팁’이 있다. 바로 수백만 원에 달하는 ‘간판’을 공짜로 할 수 있는 정보다.

이른바 ‘제로(zero)간판’이다. KT, SK, LG 등 통신회사 상품, KT텔레캅 등 방범상품, 정수기, 카드결제서비스, 보험, 세무서비스 등 회사별로 주는 보조금으로 간판을 제작하는 ‘간판 보조금 지원상품’이다.

다양한 지원상품은 제로간판 가맹점인 주현동 ‘한빛광고(☎063-842-8905)’를 방문하면 쉽게 알 수 있다. 한빛광고는 ‘전완수 변호사 법률사무소’ 옆에 위치해 있다.

남복윤(45)∙김현옥(41) 부부는 “사업을 할 때 필요한 상품을 신규로 가입하면 보조금이 생긴다. 이것으로 간판비용을 내는 것인데, 최대 100% 보조금 지원을 받아 공짜로 간판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요즘 간판은 LED가 대세다. 제작비용이 수백만 원대로 고가이지만, 수명이 길고 디자인이 뛰어나 가격대비 효과가 좋다”며 “이런 LED간판 비용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제로간판을 선택하면 좋을 것”이라고 권했다.

한빛광고는 국내굴지의 홍보대행회사 (주)밸류포인트 협력업체이기도 하다. 현재 익산과 김제의 홈플러스 내 매장 홍보안내판을 제작하고 있다. 올 2월부터는 전주의 홈플러스 3곳도 맡게 된다.

이처럼 굵직한 광고수주를 하고 있는 데는 부부의 남다른 친절과 정직 때문이다.

법 없이도 살 것처럼 푸근한 인상의 부부는 “16년 간 친절과 정직을 목숨처럼 여기며,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자부한다.

남복윤 대표는 광고업계에서 성실함을 인정받아 현재 전북옥외광고협회 익산시지부 재무를 맡고 있다.

부부는 더욱이 재료만큼은 최고급만 쓰고, 고객과의 약속한 날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확히 지킨다.

한번 찾은 고객은 다시 찾고, 알음알이 소개로 이어져 고창, 군산, 경남 진주에서도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현수막, 간판 등 옥외광고물과 명함, 스티커, 전단지 등 인쇄물 제작을 맡기는 단골거래처만 30곳 이상이다. 웬만한 중소기업, 이동통신 대리점, 어린이집, 교회 등 거래처도 다양하다.

남복윤 대표는 “한빛광고는 24년 역사가 있는 광고회사다. 2002년 직원으로 입사해 2009년 가게를 인수, 지금의 자리에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약속을 지키는 익산 대표 광고회사로 키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열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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