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착한가게 - 열린신문 선정
'컴퓨터 고장' 전화 한 통화면 'OK'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158호점- 출장수리 전문 ‘컴퓨터 도우미 통신’
우창수 기자 | 승인 2017.02.08 21:19

29년 경력 정중석 대표 직접 해결 관공서 등 유지보수 전문가

비용 1만 원부터 ‘전국 최저가’ 익산 유일의 드론 수리 기술자

“컴퓨터가 고장 났습니까. 전화만 주시면 즉시 달려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컴퓨터가 고장 났을 때 고객이 직접 본체를 들고 수리점을 오가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컴퓨터 도우미 통신(☎010-8648-3410)’에 전화만 걸면 곧장 출장수리를 해주기 때문.

29년째 컴퓨터만 해온 정중석 씨(49)가 해결사다. 그는 정보처리기사 자격(2급)과 정보통신기술 자격을 보유한 자타공인 컴퓨터 전문가.

하드디스크 복구 등은 물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 못 고치는 게 없는 실력자다.

때문에 PC조립·판매, 네트워크, 유지보수, 인터넷가입, 프린터 잉크 충전·토너 판매 등 취급하는 컴퓨터 관련한 일 중에서도 ‘유지보수(컴퓨터 출장수리)’가 가장 큰 장기다.

수리비도 ‘전국 최저가’나 다름없다. 소프트웨어의 경우, 출장비 포함해 시간이 짧게 드는 간단한 수리는 1만 원, 포맷과 프로그램 재설치는 3만 원(노트북의 경우 3만5천 원)이다.

하드웨어의 경우는 부품 교체 등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비용이 천차만별이지만, 다른 곳보다 싸다.

수준 높은 실력에다 비용이 저렴해 관공서와 회사 등에서도 컴퓨터 유지보수를 그에게 맡기고 있다.

그는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도 하고 있다. 비용은 50만 원부터다.

최근에 ‘드론 지도자 양성 자격(3급)’도 취득한 그는 익산에서 유일하게 드론을 수리하는 기술자이기도 하다.

이리초, 남성중고교를 졸업한 그는 1988년 호원대 전자계산학과에 입학하면서 컴퓨터를 처음 만졌다.

대학 땐 본체 하나에 여러 명이 연결해 쓰는 방식의 ‘터미널’ 컴퓨터로 시작해 마이크로소프트의 DOS와 윈도우즈 초기 버전을 접했다.

1995년, 한국 최대 컴퓨터 유통업체였던 ‘세진컴퓨터랜드’에 입사해 5년 간 많은 경험을 쌓은 후 그만의 컴퓨터 판매수리 전문점을 차렸다.

올해로 29년째 컴퓨터 밥을 먹고 있는 그는 “주기적으로 메모리를 최적화하는 것만으로도 컴퓨터를 최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또 “현장에서 출장수리를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겨 다음 고객과의 약속이 늦어지거나 지키지 못할 때가 있다. 그만큼 고객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혹여 약속이 늦더라도 이점 깊이 헤아려주시길 바란다”고 양해를 미리 구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3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