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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60% 절감’ 돈 버는 온수마루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162호점- 세계 최고 온수마루 목천동 ‘(주)마루누어’
우창수 기자 | 승인 2017.03.17 16:10

김종렬 대표 특허 2개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완벽 시공

발열판·단열재 일체형 15분이면 방이 후끈 소음도 줄여

김종렬 대표

세계 최고 품질의 온수마루가 익산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목천동 (주)마루누어(☎063-856-1200)가 생산하는 ‘마루누어’다.

시공한 전원주택, 식당, 유치원, 군부대 내무반, 모텔 등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마루누어는 몽골, 중국, 러시아 등 추운 나라에서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제품이다.

마루누어 개발자는 김종렬 대표(53). 1999년 온수마루 사업에 뛰어든 그는 초창기 제품의 문제를 개선하며 업그레이드를 거듭해 마침내 ‘온수마루’와 ‘온수마루 침대’ 등 2개의 특허를 가진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온수마루 기술자가 됐다.

마루누어 생산기지는 목천동 원주아파트 뒤 80평 면적의 ‘호남테크’ 건물. 간판 바꿀 비용을 아끼는 작은 1인회사지만, 성장곡선을 긋고 있는 전도유망한 기업이다.

기름·가스보일러 등에 연결해 바닥에 시공하는 마루누어는 발열판과 그 아래 단열재를 부착한 일체형으로 ‘난방비 60% 절감’ 효과가 있다.

강화마루와 같은 보드형태의 발열판 안 온수구멍이 촘촘한 데다 땅콩모양으로 물 순환을 원활하게 해 방 전체 바닥과 공기를 동시에 빠르게 데우고, 발열판 밑에 3cm 두께의 단열재(아이소핑크)를 깔아 오래 난방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루누어는 100평 면적을 35℃로 데우는데 15분가량이면 충분하다. 또 최대 방 온도를 80℃까지 올릴 수 있어 찜질방 시공이 가능하다.

소음 저감 효과도 뛰어나다. 발열판 안이 물로 채워진데다 그 아래 3cm 두께 단열재가 시공돼 아파트의 층간 소음 문제 해결방법으로도 제격. 더운 여름엔 냉방효과도 볼 수 있다.

마루누어는 조립형이어서 당일 시공, 당일 난방이 가능하다. 또 발열판이 분리가 돼 고장 난 부분만 교체하면 되니 수명이 반영구적이다.

특히 발열판이 요즘 유행하는 강화마루처럼 끼워 맞추면 돼 따로 장판을 깔 필요도 없다.

시공비가 평당 30만~35만 원으로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난방비 60% 절감 효과 등 가격 대비 성능을 비교하면 경제적으로 훨씬 이득이다.

김 대표는 “마루누어는 완벽에 가까운 온수마루”라며 “익산의 한 모텔 사장이 난방 효과 등을 직접 경험한 후 숙박업을 접고 이 사업에 뛰어들고 싶다고 할 정도다. 또 모 지자체에선 마루누어가 찜질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마루누어로 찜질방 신축사업을 준비한 적도 있다”고 자랑했다.

김 대표는 마루누어와 태양광을 접목시킨 ‘신재생 보일러 시스템’ 사업도 구상 중이다.

특허를 딴 강화마루와 같은 보드형태의 마루누어 발열판.
땅콩 모양의 온수구멍 발열판.
실제 시공했을 때의 마루누어 제품 사진. 강화마루처럼 끼워맞추는 조립형이어서 시공이 간편하고, 고장난 부분을 교체만 하면 돼 수명이 반영구적이다.
발열판과 그 아래 단열재(아이소핑크), 그리고 맨 끝에 마감재를 씌운 일체형의 마루누어.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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