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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인삼’으로 어버이날 선물하세요익산열린신문 선정 168호점- 애벌레농장 ‘카네인삼’ 어버이날 맞아 개발
우창수 기자 | 승인 2017.04.28 15:37

카네이션 한 송이 새싹인삼 세 뿌리 담아 ‘가격 5천 원’

귀농인 김훈 씨 출시 통째로 먹을 수 있는 관상용 상품

“5월 8일 어버이날, 특별한 ‘카네인삼’으로 효심을 두 배로 담아 선물해 보세요.”

어버이날을 위한 이색 선물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름 하여 ‘카네인삼.’ 카네이션 한 송이와 새싹인삼 세 뿌리를 담은 미니화분이다.

가격은 5천 원. 어린 학생들도 부담 없는 가격인데다 귀한(?) 인삼을 넣은 건강 상품이다.

카네인삼을 출시한 주인공은 귀농 4년차 김훈 씨(44). 춘포면에서 친환경으로 쌈채소를 재배하는 ‘애벌레농장’ 대표다.

그는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건강하시라는 마음을 더해 특별 제작한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새싹인삼은 그 자리에서 물로 씻어 잎과 줄기, 뿌리를 통째로 먹어도 좋고, 미니화분에서 계속 키울 수 있는 재미도 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새싹쌈모듬쌈’, ‘새싹삼’과 ‘컵삼’ 3가지 상품도 출시했다. 5월부터 어양동 익산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한다.

새싹삼모듬쌈은 쌈채소에 새싹삼을 더해 영양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먹거리다.

새싹삼은 요리에 정성을 담아 한 뿌리씩 넣어 먹으면 좋고, 컵삼은 투명용기에 담아 사계절 인삼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는 관상용 인테리어 상품이다.

그는 “새싹삼 잎에는 뿌리보다 약 6~8배의 사포닌이 함유돼 있고 잎과 줄기, 뿌리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웰빙 먹거리”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가 재배한 새싹삼은 화학비료나 영양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 삼이라고 자랑했다.

그는 새싹삼 먹는 법도 귀띔했다. 흐르는 찬물에 잎, 줄기, 뿌리를 씻은 후 통째로 입에 넣고 쪽쪽 씹어 먹으면 금세 기운이 펄펄 돋는다.

쓴 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꿀과 두유, 요구르트, 과일 등과 함께 갈아 먹으면 목 넘김이 훨씬 부드럽다.

또 샐러드, 비빔밥, 무침, 부침개, 백숙, 찌개, 탕 등으로 요리해 먹어도 좋다.

그는 지난해 묘삼 1천 주 시험재배를 통해 연중 수확 가능한 노하우를 터득했다. 올 4월 묘삼 2천500주를 심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새싹삼을 수확한다.

30~50일이면 수확이 가능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재배면적을 확대함은 물론 새싹삼을 간편하게 재배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 중에 있다.

카네인삼은 농장에서만 주문판매한다.

구입문의 ☎010-3234-0002.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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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이종진 2017-04-28 13:50:00

    충성!! 형님 미안혀요. 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다음에 사주셔요. 감사. 저도 보고 잡네요. 충성!   삭제

    • 이종진 해병대 선배 2017-04-28 12:09:51

      종진아 보고 싶다! 왜 저번부 금요일날 안왔냐? 삼기 촌넘이랑 소고기 먹고 술한잔 멋지게 했다. 너는 다음에 소주 한잔 사마!!! 서동축제때 봉사활동때 보자.   삭제

      • 이종진 2017-04-28 11:55:17

        부모님은혜에
        딱맞는 선물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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