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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삼겹살이 무한리필 눈이 번쩍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200호점- 영등동 미즈베베 사거리 ‘월남쌈김상사’
우창수 기자 | 승인 2018.01.05 16:44

40여 가지 채소, 쌀국수 등도 셀프바서 뷔페식으로 즐겨

전유금 대표 베트남과 한국인의 입맛 사로잡아 인기만점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베트남 파병 때 나온 유행가사를 따서 만든 식당이름 ‘월남쌈김상사(☎063-833-9233).’

영등동 미즈베베 사거리 홈플러스 옆 건물 3층에 있는 이곳은 다문화가정 발달로 익숙해진 베트남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로 탄생시킨 퓨전레스토랑이다.

베트남 음식 사업 베테랑인 청담(靑潭) 전유금 대표(53)가 2012년 12월 문 연 월남쌈김상사는 가족, 연인, 회사 등 모임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회식장소는 물론 어르신 생신잔치, 돌잔치, 100일 잔치, 회갑연 등 기념행사를 갖기에 충분한 뷔페식 외식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90여 평 널찍한 공간은 손님들의 동선을 고려해 이용하기 편리하게 했고, 테이블 간 이격 거리도 넓혀 편안히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천장은 촛불형태의 작은 샹들리에를 달아 격조를 높였고, 남서쪽에 큰 유리창을 달아 따스함과 전망도 제공했다.

이곳의 장점은 소고기, 우삼겹, 돈삼겹, 40여 가지 싱싱한 채소, 쌀국수, 죽 등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는 것. 부족한 것은 셀프바에서 부담 없이 가져다 먹을 수 있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다.

베트남식으로 동그랗고 얇은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잠깐 적셨다가 부드러워졌을 때 고기와 채소 등을 넣고 싸먹는 맛은 아주 일품이다.

인기메뉴는 ‘소고기 삼겹구이’다. 평일 점심은 1만5천500원, 주말과 공휴일 저녁은 1만7천500원. 가운데에 국물을 담도록 특수 제작한 불판으로 샤브샤브와 고기구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평일 점심특선 ‘소고기 샤브샤브샐러드’는 1인 당 소고기 100g에 1만2천 원. 단 고기리필은 안 된다.

꽃게, 낙지, 주꾸미, 그린홍합, 가리비, 새우, 어묵꼬지 등 해물이 들어간 ‘월남쌈 스페셜 A(소고기+우삼겹+돈삼겹+해물, 2만3천 원)’와 ‘월남쌈소고기&해물샤브(소고기+해물, 2만 원)’도 사랑받고 있다. 단 해물리필은 안 된다.

노란색 베트남식 피시소스, 매콤한 핫수끼 소스, 달콤한 월남쌈장, 땅콩소스, 간장소스, 일반쌈장 등 6가지 소스를 찍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곳의 매력이다.

베트남 사람들이 고국의 향수를 즐기고 있는 메뉴도 마련돼 있다. 소고기와 고수 잎이 들어간 ‘베트남식 소고기 쌀국수(7천 원).’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든 ‘얼큰이 해물 쌀국수(8천 원)’도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후 9시50분. 연중무휴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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