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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웨딩홀 자리에 한화건설 ‘꿈에 그린’ 들어선다한화건설, 38층 주상복합 3월 분양…626세대 익산 최고층
우창수 기자 | 승인 2018.01.11 11:27

백제웨딩홀이 헐리고 그 자리에 38층 주상복합아파트가 건립된다.

아파트 브랜드는 한화건설의 ‘꿈에 그린.’

한화건설은 10일 “오는 2월 28일 착공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평수로 총 626세대를 분양 한다”고 밝혔다.

‘꿈에 그린’은 면적 9천596㎡에 지하 3층, 지상 38층 규모다. 4층부터 38층까지 총 626세대가 거주한다.

전용면적은 59㎡, 74㎡, 84㎡, 135㎡ 등 4개 타입.

지하 전체는 주차장이고 1·2층은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사무실, 의원, 소매점 등), 3층은 84대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익산 최고층 부송동 주상복합아파트는 익산시 건축심의와 경관심의를 통과하고, 사업계획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시행사인 (유)청담산업개발(대표 양경빈)은 익산시의 사업계획 승인이 떨어지면 2월 28일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준공은 2021년 4월 30일로 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비는 2천100억 원이 들어간다.

익산시 관계자는 “사업계획승인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접수하고 60일 이내 처리하도록 돼 있어 3월경이나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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