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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10일 원광대서 출판기념회'해는 저무는데 갈 길은 멀다'…숨 가쁘게 달려온 2년, 멈출 순 없다
우창수 기자 | 승인 2018.03.11 16:27

‘일모도원(日暮途遠).’

해는 저무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는 사자성어다.

정헌율 시장이 3월 10일 오후 2시 원광대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책 제목은 일모도원(日暮途遠). 2년간의 짧은 재임기간을 담아낸 책이다.

주제 역시 ‘숨 가쁘게 달려온 2년, 여기서 멈출 순 없다’다. 재선거에 당선돼 임기 4년을 제대로 채우지 못해 벌려 놓은 현안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재선에 도전하는 정 시장의 출정식이나 다름없다. 정 시장은 오는 3월말 사퇴하고 본격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 태세다.

정 시장은 지난 2월 23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후 지난 3월 8일 민주평화당에 전격 입당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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