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6.13 지방선거를 뛰는 사람들=주유선 시의원 출사표사회복지학 박사 출신 전문성 갖춘 준비된 시의원=동산, 영등1동 출사표
우창수 기자 | 승인 2018.03.08 11:20

3선 관록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두각…시민 섬기는 마음 태산

지난 선거 최다득표 당선 영예…‘의리파 여장부’ 명성 자자

주유선 시의원이 마침내 4선고지에 나선다.

익산시의회 사상 첫 여성 부의장을 지낸 주유선 시의원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역구는 자신을 내리 3번이나 믿어주고 보듬어 안아준 동산동과 영등1동.

겉모습은 가냘픈 여성이지만 내면은 웬만한 남성보다 강한 뚝심을 지닌 그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사회복지학 박사’인 그는 초선인 5대 의회 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했다. 6대 땐 익산시의회 역사상 최초로 ‘여성 부의장’에 올랐다.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에선 익산지역 최다득표를 얻어 여성으로 익산시의회 최초 3선 고지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3선의 오랜 경륜만큼 시민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은 더 커졌다. 항상 어머니와 같은 세심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넓고 크게 앞을 내다보는 혜안까지 지닌 거물급 중진의원으로 성장했다.

그는 “전체 상임위를 두루 섭렵하면서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익산시 행정 전반을 꿰뚫어 보는 전문가가 됐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입법 활동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만들어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했다. 또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조례'를 제정해 노인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도 앞장섰다. 이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국비지원 건의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오는 3월 21일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안’ 을 발의할 예정이다.

5분 발언과 시정 질문을 통해 대안과 날카로운 지적도 쏟아냈다.

그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호텔급 숙박시설 유치가 필요하다고 어필해 이를 관철시키기도 했다.

특히 농업예산 중 영농법인이나 대농들에게 편중되는 보조사업과 자부담 없이 100% 지원되는 보조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농업보조금 편중 방지를 위한 행정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는 쓰레기야적장 등 혐오시설이 집중된 동산동에 지역 간 균형발전과 문화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관 건립을 집행부에 강하게 요구했다.,

그는 의리파 정치인으로도 유명하다. 정치 입문 은인이자 중학교 동기동창 친구인 조배숙 국회의원(익산을·민주평화당 대표)이 4년 간 백의종군할 때도 곁을 지켰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신의를 저버린 적 없다.

조배숙 의원이 국민의당 분당 사태로 민주평화당을 창당하자 주저 없이 조배숙號에 합류했다.

그는 “시의원은 집행부를 감독하고 견제하는 독립기관이다. 정당과는 무관하다. 이젠 시의원은 정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선택하는 선거문화로 바뀌어야 할 때다. 시의원은 시민을 대표하는 일꾼임으로 무엇보다 인격을 갖추고, 시민을 진심으로 섬기며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이 시의회에 들어와야 한다”며 시‧도의원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했다.

시간 날 때마다 독서와 시낭송을 즐기는 그의 생활철학은 ‘하루를 생애 마지막 날처럼 소중히 여기며 후회 없는 삶을 살자’다.

그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며 성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우창수 기자

#주유선 시의원이 걸어온 길

-이리남성여자중․고등학교 졸업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

-민주당 전북도당 부대변인

-익산시 자원봉사센터 이사

-주민자치센터 민관정책위원

-영등초‧옥야초 운영위원장

-익산시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

-제6대 전반기 익산시의회 부의장

-5대 익산시의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

-익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18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