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착한가게 - 열린신문 선정
새봄맞이 대청소는 '아름다운 환경'에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208호점- 창인동 하나은행 앞 ‘아름다운 환경’
우창수 기자 | 승인 2018.03.09 08:14

경력 7년 홍무순 대표 관공서도 인정한 ‘청소의 달인’

평당 1만 원… 구석구석 먼지·진드기 말끔하게 싹~

새봄이 다가왔다. 겨우내 집안 켜켜이 쌓인 먼지를 털어내는 대청소의 계절이 다가온 것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주부 9단도 쉽지 않은 일이다. 말이 청소지 막상 하려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일찍 출근하고, 퇴근이 늦은 나 홀로 1인 세대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럴 땐 숙련된 청소업체에 믿고 맡겨보면 어떨까.

창인동 하나은행 앞 ‘아름다운 환경(☎063-853-1728)’은 오랜 노하우가 있는 청소업체다. 여성이 대표인 ‘여성기업’이다.

홍무순 대표(59)는 청소사업을 한지 7년째 접어든 청소업계 대모. 관공서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하고 있는 ‘청소의 달인’이다.

새학기에는 대학가 원룸 청소가 많다. 본격적인 이사철에는 주문이 쏟아진다. 요즘은 새봄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집안 대청소를 맡기는 전화가 늘고 있다. 특히 혼자 사는 1인 세대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은 1평 당 1만 원. 기본가격은 10만 원이다. 20평 미만 작은 집은 2명이 1팀을 이뤄 청소한다. 20평 이상은 3명 이상이 손발을 맞춘다.

한 집 당 청소시간은 4~5시간. 화장실, 베란다, 냉장고, 장롱 위 먼지 등 천정부터 바닥까지 집안 구석구석을 반짝반짝 빛나는 집으로 변신시킨다.

청소 마지막 작업은 인체 무해한 친환경약품으로 소독. 집안에 숨은 진드기도 없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아주 중요한 작업이다.

사실 아름다운 환경은 소독방역 전문 회사다. 요즘은 난방이 잘 돼 사계절 해충방제 요청이 많다.    

홍 대표는 “주부들은 대개 남의 손에 집안 청소를 맡기기 꺼려한다. 그래서 자주 청소 않는 베란다 창틀이나 화장실 등 특정 장소만 청소해달라는 요청이 많다. 물론 부분 청소도 해주지만, 요즘은 집 전체를 맡기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상담할 때 유의해야 할 점 등 집주인이 원하는 것을 꼼꼼히 체크해 청소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오랜 노하우가 있는 아름다운 환경이어서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특히 청소만큼은 숙련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인력시장에서 사람을 구해 청소를 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금방 후회한다는 것. 비전문가는 청소 노하우가 없으니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청소를 마친 후에도 찝찝할 수밖에 없고, 특히 유리창에 흠집을 내거나 귀중한 물건을 파손해 변상하는 일도 더러 있다. 때문에 청소는 노하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아름다운 환경을 일자리를 늘리고, 익산시민들에게 건강한 내일을 열어 주는 사회적 기업으로 만들 계획이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18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