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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패션주얼리, 익산보석박물관 전시장래 주얼리 디자이너 학생 대상 워크숍도 진행 예정
황정아 기자 | 승인 2018.03.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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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보석박물관(관장 정원섭)은 오는 4월 8일까지 체코 패션주얼리 핸드메이드 드림(Handmade Dreams) 전시를 보석박물관 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주한체코문화원과의 상호 역사·문화·예술·교육 등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시작됐다.

그 첫 번째 행사로 핸드메이드 드림(Handmade Dreams) 전시를 진행한다.

핸드메이드 드림은 체코의 패션주얼리를 알리기 위해 페트르 노비 박사가 전시 큐레이터를 맡았다. 익산은 세계 11번째 순회도시다.

체코 패션주얼리는 17세기부터 전 세계에 수출되기 시작했고 체코 북부 보헤미아 지역의 주요 산업으로 발전하여 20세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전통을 지키고 새롭고 창의적인 기법을 다양하게 수용하여 현대의 트랜드와 미래 비전까지 담아내고 있다.

이번 주요 작품은 13개의 스탠드형 쇼케이스로 전시되며 전통 및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세계시장에서 각광받는 체코 업체 외에도 유리 공예 고등학교와 기술 대학교 학생들, 마스터 오브 크리스탈 대회 수상자의 작품도 선보인다.

또한 컨템포러리 주얼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조랴(Zorya), LLEV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품도 감상 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4월 7일 장래 주얼리 디자이너의 꿈을 가진 귀금속보석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 강연 및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보석대축제와 블링블링 주얼리페스티벌(4월 4일 ~ 15일) 기간과 일부 함께 진행된다.

공동 주최·주관기관인 주한 미하엘라 리(Michaela Lee) 체코문화원 원장은 “체코는 반가공 유리제품의 최대 생산국 중 하나일 뿐 아니라 패션 주얼리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양국의 협업 전시회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체코의 역사적 전통 및 아름다운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자 문화적 메시지를 담은 핸드메이드 드림(Handmade Dreams) 전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석도시, 익산에서 개최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크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 국가 간 활발한 문화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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