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한의사회로부터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 공로

한동연 시의원(보건복지위원장)이 16일 익산어양초(교장 박헌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 의원은 16일 2017년 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행복한 교육공동체 구축 및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의원은 “학교운영위원장으로, 또 시의원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익산시가 교육 도시로의 옛 명성을 되찾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지난 3월 13일 난임부부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적극적인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조례 제정 공로를 인정받아 익산시 한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우창수 기자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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