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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동면 직원들 거북이마라톤 자원봉사 감동 선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04.16 10:45

용동면 직원들은 14일 제15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 대회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작은 감동을 주고 있다.

사랑의 거북이 마라톤 대회는 전국 단위의 장애인 체육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에서 대회참가자가 몰려 어떤 행사보다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절실한 행사다.

용동면 직원들은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대회 주최 측에 문의하여 이른 아침부터 거북이마라톤 행사가 시작되는 중앙체육공원 입구에서 운동장까지 대회 참가자들을 안내하는 활동을 했다.

이날 직원들은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익산을 찾은 대회참가자들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장으로 안내하였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알아가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며 “훈훈한 감동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곽동일 용동면장은 “우리시에서 열리는 거북이마라톤 행사에 참여해서 보람도 느끼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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