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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격전지를 가다-시의원 바선거구2선 관록 성신용 아성에 정치신예 김경진‧박성훈 도전장
우창수 기자 | 승인 2018.05.21 10:59

3장 티켓 놓고 7명 외나무다리 승부…이변 속출 ‘신흥정치 1번지’

홍일점 윤영숙 민주당 공천장…교육공무원 출신 윤용해 선전 기대

3명을 뽑는 바선거구(영등2동‧삼성동)는 최대 격전지답게 민주당 2명, 민주평화당 2명, 무소속 3명 등 모두 7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벼르고 있다.

민주당 기호 1-다 공천장을 받은 최병석 예비후보가 중도 사퇴하는 바람에 균형을 맞추게 됐다.

이에 따라 어느 정당도 3명의 정수를 채우지 못해 싹쓸이 당선은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양당 중 최소한 1명은 당선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민주당은 정치 신예 김경진(56)과 윤영숙(47) 후보를 내세우고 2명 모두 당선을 위해 당력을 모으고 있다.

이에 맞서는 민주평화당은 성신용 현역 의원(67)과 박성훈(50)후보를 간판타자로 내세워 2석 모두를 노리고 있다.

무소속은 윤용해(62)와 임형택(44), 황호열(58) 후보가 이름을 올리고 표밭을 일구고 있다.

2선 성신용 후보 아성에 김경진‧박성훈 후보 등 신진 세력들이 도전장을 낸 형국이다.

정치 신예 김경진 후보는 2년째 삼성동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농협 맨’이다. 38년간 농협에 근무하며, 노동조합 전라북도 위원장에 내리 3번이나 당선된 인물.

원칙과 소신이 변하지 않고 봉사의 삶 자체를 살아가는 시의원이 목표라는 그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시스템을 개발해 시 정책에 반영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윤영숙 후보는 회계사이자 세무사다. 그는 익산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익산시체육회 이사, 익산시 장애인복지관 운영자문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재원.

익산의 ‘신흥정치 1번지’에서 3선 고지를 노리는 성신용 후보는 지난번 선거에서 깃발만 꽂아도 당선이라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누르고 당당히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뚝심의 정치인’이다.

‘작은 거인’ 성신용 후보는 삼성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고향마을을 지키며 땅을 일구고 있다. 익산농협 이사를 10년이나 지낸 그는 농업인 단체인 익산시농촌지도자 4·5대 회장을 6년 간 역임하기도 했다.

삼성교회 장로인 그는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 여성,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이주여성, 이주노동자 등의 권리 신장과 농업, 농촌 발전에 가일층 힘을 쏟고 싶다”며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박성훈 후보는 영등동 보석사랑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경영인. 국민의당 조배숙 국회의원 정무비서관인 그는 익산 청소년쉼터 운영위원, BBS익산지회 부회장, 거북이마라톤대회 부위원장, 사회적기업 (사)사랑의손길 새소망 운영위원, 민주평화통일협의회 익산시 13기 자문위원 간사 등을 맡고 있는 마당발.

그는 전 익산시교육청 학교환경 정화위원, 전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본부 간사, 전 법무부 범죄예방 익산시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윤용해 후보는 교육행정직 공무원 출신. 익산시 행복학교에서 문해 교사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형택 후보는 원광대학교 시절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현역 시의원으로 이번에 재선을 꿈꾼다.

황호열 후보는 민주당 아선거구 경선에서 탈락하자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황 후보는 지난 4월 20일 치러진 시의원 아선거구(어양‧팔봉) 민주당 경선에서 소병홍 시의원에게 패배해 탈락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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