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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경호실장’ 킥보드 선거 운동장경호 시의원 나선거구 후보“기동력 살려 구석구석 주민 만나”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05.15 10:12

‘우리 동네 경호실장!’을 표방하며 표밭을 누비고 있는 도시재생전문가 장경호 시의원 나선거구 후보(중앙 창인 갈산 인화 주현 평화 목천 마동)가 킥보드를 타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장 후보의 선거구는 익산역을 중심으로 한 원 도심 내에는 아파트가 많지 않고, 상가와 전통시장, 주택들이 주로 많이 분포하고 있어 지역이 넓은데 비해 인구가 적은편이다.

이러다보니 주민들을 끊임없이 만나야 하는데 차량으로 이동하며 주차하고 걸어 다니기에는 불편하고 또한 시간도 많이 소요가 되는 단점이 있다.

장 후보는 고민 끝에 이런 어려움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신무기를 장착했다.

바로 전동킥보드로 기동력도 좋고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주민들과 만날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고 전했다.

장 예비후보는 슬럼화 되고 활기를 잃어가는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10여년 이상을 헌신해온 인물이다.

1990년대 마동에 위치한 한남쇼핑을 시작으로 사회에 첫발을 디딘 그는 이후 직장생활을 거쳐 익산역 앞 중앙동에서 이동통신대리점을 운영하며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후 익산의 원도심을 대표하는 인물로 익산 도시재생주민협의체회장을 맡아 헌신하며 주민들과 호흡해 왔으며 지난해 국토부에서 시행한 도시재생뉴딜사업(총사업비 330억)에 익산시가 선정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장 후보는 “마동과 인화동 평화동 중앙동을 비롯한 원도심과 만경강을 접하고있는 서남부지역은 익산의 심장과 같은 곳으로 이곳이 살아야 익산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지역발전은 물론이고 주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옆에서 힘이 되는 우리동네 경호실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우창수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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