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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VS김영배’ 방송토론 승부 분수령우여곡절 끝에 방송토론 성사…총 5회 시정 운영 능력 드러날 듯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05.16 18:19

오는 6.13 익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정헌율 민주평화당 후보와 김영배 민주당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방송 토론회가 승부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는 민주당 김영배 후보가 시민 검증이 필요하다면 모든 방송 토론에 응하겠다고 밝히면서, 민주평화당 정헌율 후보와의 맞짱 토론이 성사됐기 때문.

김 후보는 성명을 통해 “선관위에서 정한 법정 방송 토론회는 물론이고,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면 다른 방송 토론회에도 참석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시민들과 소통을 하지 않으면 익산의 미래가 없는 것 아니겠느냐”며 “말 못하고 듣지 못하는 깜깜이 선거에서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화답했다.

이렇듯 후보 간 일대일 방송 토론회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책과 공약, 자질 등에 대한 보다 세밀한 검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두 후보가 토론 참석 여부를 놓고 가시 돋친 신경전을 벌이면서 시민들의 방송 토론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만큼,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KBS, MBC, JTV 등 공중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방송까지 총 5회 가량의 익산시장 후보 방송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정헌율 후보는 방송 토론회를 통해 풍부한 행정지식과 시정 운영 경험에 기반 한 정책과 공약, 지역 미래비전, 민주당과의 관계 설정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상대 후보의 정책 및 공약 실현 가능성, 각종 시정현안 및 행정에 대한 이해도, 정치 철학 등을 집중 거론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맞서는 김영배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시청자들에게 호소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춘석 민주당 사무총장과 홍영표 원내대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등과 호흡을 강조하며, 표심을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가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방송 토론회를 통해 후보의 자질이 여과 없이 드러날 것이라며, TV 토론을 통한 후보 간 우열이 표와 직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일대일 토론은 집중도가 높기 때문에 후보들을 디테일하게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송 토론회 때마다 민심이 출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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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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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발전퇴보 2018-05-20 06:33:30

    익산은 요즘 분위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굴러가고 있다. 타 시군은 5.15에 공개토론이 시작 되었다. 그런데 익산은 토론을 1번만 하겠다고 피해 다니고 있다 선거도 며칠 안남았다 후보자는 시민들의 의식속엔 희미한 안갯속의 인물인데... 소문은 소문을 낳고...   삭제

    • 바보시민 2018-05-20 02:06:46

      정치모르는 나도 인물론 정헌율 배승철 김기영 최영규   삭제

      • 익산 토박이 2018-05-19 21:13:05

        정헌율 배승철 손문선 최영규 인물론 답입니다.   삭제

        • 너무나 알고싶어요 2018-05-18 07:04:54

          동문서답 하시는 것 같아서 한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시민들은 도의원 하셨다는 정도로만 안다고 했고 모른다고는 안했으며, 시정방향 비전 등 시장 후보로서의 역량 등을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번 보고 사람 알수없듯이 여러번 봐서 알고싶은 심정으로 한것이니 너무 노여워 마세요. 이젠 어느 특정 인물이 나와도 경상도 서울같이 발전은 안될 것이고.... 그러나 알고 싶어요. 몇번 안되는 공개토론회에 전부 참여 하시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후보님이 되시길... 후보님~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삭제

          • 알려주어도 모르나 2018-05-17 20:09:27

            5월 31일 금강방송 토론을 지켜 보라고 그렇게 알려 주어도 모릅니까? 정말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익산이 발전이 안됩니다. 정말 참모 인지요. 익산시민들 김영배 후보 전부 압니다.   삭제

            • 익산시민 2018-05-17 19:52:25

              시민들은 김 후보님 이라는 분이 익산시의 도의원으로 있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으며 어떤 인물로 역량이 어느 정도 인지는 전혀 알지를 못한다고 생각 합니다. 5~6번의 언론사 공개토론회에 전부 꼭 참여하여 김 후보님의 역량이 시장 후보자로서의 손색이 없다는걸 증명해 의심하는 분들을 납짝하게 만들어 주시길 기원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삭제

              • 말같은 소리 그만 합시다 2018-05-17 18:29:15

                "처음엔 선관위 공개토론 1번 이외에는 목이 쉬고 바빠서 참여 못한다고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였는데" 시내의 여론을 들어보세요. 법적으로 있는것만 하겠다는 것입니다. 정후보는 2년동안 잘한것 못한것 매체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전부 전달 하였습니다. 그럼 선관위 말고 TV등 들어가는 비용은 누가 부담을 해야 합니까? 말을 들어보면 토론을 100번 이상 하여야 한다고 주장들 하는데 그럼 들어가는 비용을 전부 정후보가 부담을 하고 토론을 할까요. 그럼 합시다. 말같은 소리을 해야 하지요.
                5월 31일 금강방송 토론을 지켜봅시다   삭제

                • 손타쿠 2018-05-17 17:56:38

                  처음엔 선관위 공개토론 1번 이외에는 목이 쉬고 바빠서 참여 못한다고 한것으로 알고 있으며?... 엉뚱하게도 방안퉁수같이 잠만 자면서 골골하고 최ㅇ실에게 비밀리에 나라를 통채로 맡기고 의지했던 박ㅇ혜가 스쳐지나 갑니다? 주어도 없으며 후보자중 누구를 지명해서 공개토론에 전부 참여 안한다고 하지도 안했습니다. 이런 사소한 내용으로 경고까지 하면서 유권자의 입을 막으려는 분은 누구 이신지요??   삭제

                  • 경고 2018-05-17 16:43:07

                    손타쿠 거짓말 쟁이 " 이런 몇번의 공개토론회에 참여하기 힘들다고 피하는 자" 이게 선서관리에서 한다는 것인지요. 누가 선거관리에서 하는 토론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까?. 명백한 허위 입니다. 선거관리에서 하지 않는 토론은 정후보가 들어가는 비용을 전주 납부 하면 토론을 한다는 것입니다. 경고 합니다.잘알고 이야기 하여야 합니다.   삭제

                    • 손타쿠 2018-05-17 13:39:18

                      익산시장 후보의 언론사 공개토론회가 선거때까지 5~6번 정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몇번의 공개토론회에 참여하기 힘들다고 피하는 자 익산시의 지도라서는 자격없는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피하지말고 시장후보 로서의 역량을 토론회에서 보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삭제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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