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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포면 천서길 '달빛소리수목원' 개장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05.30 11:43

20년 동안 개인이 가꿔온 농원…사계절 향기 수목 장관

익산의 또 하나의 명소인 달빛소리수목원이 오는 2일 개장한다.

달빛소리수목원(대표 김지순)은 지난해 산림청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향기 나는 산림작물(금목서, 은목서, 납매) 생산단지를 조성 완료했다.

달빛소리수목원은 20여 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연필향나무 등 100여 종의 희귀한 고목들이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향기 나는 나무(금목서, 은목서 등) 600주에서 내뿜는 은은한 향기가 사계절 내내 농원에 가득하다.

이곳은 인생의 첫발을 아름답게 내딛을 수 있도록 야외예식장을 비롯한 돔 예식장, 폐백실, 신부대기실, 산책로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달빛소리수목원은 도시근교인 춘포면 천서길 149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장 후 1개월 동안 익산시민에 한해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예식장 사용예약은 늦어도 2개월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834-906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달빛소리수목원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힐링 공간 및 체험관광농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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