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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이겨내는 익산 이색(二色) 여행웅포캠핑장‧ 두동 편백마을 더위 식히기 안성맞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07.11 10:49

웅포면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7대 일몰로 선정한 금강의 낙조를 풍경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웅포면에 소재한 웅포관광지 캠핑장. 오토캠핑과 일반캠핑을 둘 다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지난 2011년 개장한 이래 지속적인 시설보강을 통해 현재 6면의 오토캠핑장과 58면의 일반캠핑장, 그리고 매점, 카페, 샤워장 등 편의시설들 또한 잘 갖추고 있다.

아름다운 금강변을 따라 조성된 웅포캠핑장에는 다양한 매력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캠핑장 입구에 들어서기 전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돌아 설치된 나무 데크를 오르면 금강정을 만날 수 있다. 푸른 하늘을 배경 삼아 우뚝 서 있는 금강정에서 멀리 내려다보는 금강은 고요함에 푸근함을 더한다.

금강정에서 조금 내려오면 금강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는 덕양정이 있다. 덕양정을 감싸는 느티나무 사이로 강가에 비치는 낙조를 따라 보이는 풍광은 왜 7대 일몰로 선정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준다.

강바람이 불어오는 캠핑장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맛있는 음식에 곁들인 시원한 맥주 한잔이면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완벽한 여름밤이 된다.

성당면 두동마을에 조성돼있는 편백나무 숲은 숨겨진 명소로 수년째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삼림욕으로 사람들이 편백나무 숲을 많이 찾는 이유는 바로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라는 성분 때문. 이 성분을 우리가 마시게 되면 몸의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해지며, 또한 살균효과도 있다고 한다.

숲은 크게 두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숲으로 들어가게 되면 만나게 되는 이정표를 중심으로 왼쪽엔 치유의 숲, 오른편엔 생명의 숲이 있다. 또 위쪽으론 둘레길과도 연결되어 있어 숭림사나 성당포구 까지 가볼 수도 있다. 길 중간 중간에는 벤치와 나무 평상까지 있어 걸음을 쉬어갈 수 있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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