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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값하는 동네 일꾼' 김진규 시의원, 의정활동 힘찬 출발초선 시의원에게 듣는다=김진규(사선거구-동산동‧영등1동)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07.12 08:53

“오로지 시민을 위한 소신 있는 한결같은 모습 보여 주겠다”

익산시 배구협회 부회장 등 마당발…힐링 공간 조성 등 약속

“나름대로 긴 여정 뒤에 찾아온 새로운 시작! 설레는 마음도 있고 긴장도 되고 사명감도 큽니다.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소신 있는 한결 같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작은 거인’김진규 시의원(47‧민주당). 동산동‧영등1동을 지역구로 둔 사선거구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은 떠오르는 정치 신예다.

그는 지난 7월 2일 시의회에서 첫 의정활동을 마친 후 자신의 페이스 북에 ‘시민의 편에 서서 소신껏 일할 것’을 다짐하는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담은 글을 올렸다.

선거기간 ‘철가방’을 메고 이색 운동을 펼친 그는“오랜 기간 간직해 온 가슴 속의 꿈을 진정한 봉사로 승화시켜 나 혼자 잘살기 위한 게 아닌 더불어 잘사는 일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밥 값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그는 첫 번째 약속으로 동산동 힐링공간 조성을 꼽았다.

그는 “동산동 유천생태습지공원과 동산동주민센터 일원에 대간선수로를 이용해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들겠다‘며 ”수로 변 보행 데크는 보행을 위한 시설뿐만이 아닌 야간경관 조경을 더해 수로에 흐르는 물과 현재 조성된 메타세콰이아 나무와 어울려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현재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지만 좀 더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할 생각”이라며 “동산동이 새롭게 변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질적인 지역 민원인 악취와 폐기물 등 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설 태세다. 청년과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주민 밀착형 생활정치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6.13 지방선거에서 철가방 옆에‘희망배달부’라는 깃발을 양쪽에 꽂고 다닌 그는 젊고 성실한 이미지가 부각돼 지지층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

그는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정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젊은 일꾼답게 패기 있는 정치, 깨끗한 정치, 주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리고와 호원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그는 익산시 배구협회 부회장, 남성고 학교운영위원, 익산시교육지원청 교육환경 보호위원, 마령이사회 홍보국장 등을 맡고 있는 마당발이다.

민주당 익산 을 서민복지 정책위원장을 지낸 그는 현재는 익산 을 사회적 경제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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