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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성면 네빛소리 색소폰 연주단 ‘눈길’4인조 농사 틈틈이 지역 요양원 찾아 봉사활동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10.08 11:21

망성면 주민 4명으로 구성된 색소폰 4중주단(네빛소리)은 농사를 지으며 틈틈이 익힌 색소폰 연주로 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망성면 색소폰 4중주단은 지난 5일 망성면에 소재한 요양원 등 2곳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봄부터 시작한 재능 나눔 봉사는 문화공간이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봉사의 뜻을 모아 시작한 행사로 단조로운 일상과 병마에 시달리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색소폰 연주자 소선영 씨(63)는 “농사와 병행하며 취미생활로 시작한 색소폰 연주가 아직 미숙하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해 이웃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망성면= 이창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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