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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공용버스터미널, 문화터미널로 탈바꿈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18.10.11 10:25

익산 공용버스터미널이 문화체험터미널로 거듭 태어났다.

시는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도비 1억 원, 시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아트공간조성사업을 체결하고 지난 9월 말 완공했다.

시는 시민들이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소규모 공간을 마련해 밴드, 판소리, 무용 등 지역의 문화예술가들이 터미널 이용자들과 시민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자랑하고 뽐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예술인들의 소규모 공연과 활동이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터미널을 이용하는 외지인들에게는 익산의 수준 높은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터미널을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휴식과 공연 등 공용버스터미널에 머무는 동안 시민들이 새로운 활력을 찾고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터미널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정열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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